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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창립 39주년 기념식 개최본사 이전에 따른 장애인 지역인재 채용,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기업・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
대한뉴스 | 승인2015.06.01 18:46
   

[대한뉴스=윤봉섭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은 6월 1일 대구 혁신도시 내 본사에서 제39주년 창립기념식(창립일 1976. 6. 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신용보증기금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한국경제 발전을 위한 신보의 미래비전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동시에, “임직원 청렴서약”을 선포함으로써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요구되는 반부패·청렴의지를 공고히 하였다.

서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조금융시대, 급변하는 환경변화를 기회로 삼아, 조직운영의 3대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의 기본역량을 재점검하고, 신보의 체질을 혁신함으로써, 한국경제와 중소기업의 안전판으로서 정책적 역할을 강화해야 할 것” 이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신보 본사가 대구로 이전한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창립기념식으로, 지역사회와 경제에 실질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신보의 역할강화 방안도 함께 선보임으로써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는데, 그 의미가 더욱 커 보인다.

먼저, 지역의 청년일자리를 적극 창출하고, 장애인 근무에 적합한 “좋은 일자리” 나눔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출신의 장애인 11명을 이날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사의 김명수과장은 “경기 회복이 느리고, 지역사회에서 좋은 장애인 일자리 찾기가 막막한 현실 하에서, 신보가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라고 하여, 신보의 이번 장애인 채용을 호평하였다.

둘째, 6. 4일 “대구시대를 맞이한 신보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산(신보)⋅학(학술단체)⋅관(대구시)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기여방안의 이론적 근거와 고객맞춤형 정책을 마련키로 하였다. 또한, 신보는 지난 1월부터 대구 관내에서 월 1회 운영해 온 “대경포럼”을 6. 3일 경북 구미에서 개최함으로써 대구뿐 아니라 경북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보는 창립기념일에 즈음하여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쁨 나눔’,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이라는 3개 테마를 주제로 총 9가지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중소기업, 지역주민, 소외계층 등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서 이사장은 “신보는 ’14. 12월 본사를 대구로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발전을 위한 핵심 성장동력으로서 신보의 역할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온 결과, 대경포럼, 장애인 일자리 마련 등 가시적 성과가 속속 나타나는 중으로,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경제의 활력제고를 위한 신보의 노력을 계속 성원해 주시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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