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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 촬영용 소품 지폐로 물품을 구매한 단역 배우 검거.
대한뉴스 - | 승인2015.06.23 13:44

[대한뉴스 이용춘기자]

남양주경찰서에서는 방송 촬영소품지폐를 외부로 반출, 슈퍼마켓, 편의점에서 소품지폐를 사용 결제하는 방법으로 금원을 편취한 단역배우 출신 A(30, )를 사기 혐의로 지난 617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단역배우 출신 A씨는, 방송사에서 카지노운영자 역으로 촬영을 하면서 촬영소품인 5만원권, 10만원권 수표 지폐를 외부로 반출, 슈퍼마켓, 편의점 점원들이 지폐를 자세히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남양주일대와 서울월곡동, 동대문 인근의 슈퍼마켓, 편의점에서 촬영소품지폐로 담배 등 물품을 구매한 후 나머지 금액을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 등 수십만원 상당의 금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양주경찰서는, 편의점 및 슈퍼마켓에서 5만원권 이상의 지폐를 사용할 경우 주의 깊게 위조 및 변조 여부를 확인하길 당부하며, 위조지폐를 사용하여 서민들의 경제적 피해를 당하지 않게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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