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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60톤규모 낙석발생에 따라 탐방로 통제오색지구 흘림골에서 낙석피해로 1명 사망, 2명 부상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2015.08.03 22:46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8월 2일(일) 오후 15시경 오색지구 흘림골 탐방로 구간에서 약 60톤 규모의 낙석이 발생하여 1명 사망, 2명이 부상을 입은 인명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낙석으로 인해 시설물이 파손된 모습 ⓒ환경부

 

사고발생지는 양양군 서면 오색지구의 흘림골탐방로로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서 흘림골 방향으로 약 600m 지점에서 약 60ton규모의 낙석이 발생하였다.

 

낙석으로 전도된 나무에 깔린 60대 남성 1명이 사망하였으며, 교각이 붕괴됨에 따라 추락한 70대 남성 1명과 50대 여성 1명이 부상을 입고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공단직원 및 119구조대, 경찰, 민간구조대등 24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사고현장을 수습하였고, 추가 낙석위험을 고려하여 흘림골 탐방로 6.4km 전 구간을 통제하고 있다.

 

특히, 공단 관계자는 "낙석 원인 조사하는 한편 설악산국립공원내 낙석위험지역58개소에 대해 전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햇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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