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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정밀, 방중 경제사절단 계기로 중국 시장 공략 강화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5.09.06 12:05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중견련 회원사인 글로벌 터보차저 전문기업 ㈜계양정밀(대표이사: 정병기)이 중국 내 굴지의 로컬완성차 제조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확대에 돌입했다.

 

향후 연간 20만 대 이상의 중국 내 터보차저 추가 판매 및 최대 800억 원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대된다.

 

특히, 계양정밀의 핵심 기술력을 집약한 터보차저는 엔진 배기가스를 이용해 휠을 회전시켜 압축 공기를 실린더에 공급하는 중요 엔진 부품의 하나로 자연흡기 방식보다 높은 출력대비 경량화를 통해 큰 폭의 연비, 배기가스 절감을 가능케 함으로써 업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

□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이사는 “방중 경제사절단 참가를 계기로 급부상하는 중국 자동차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었다”라며, “대한민국 중견기업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중국은 물론 세계 각국 기업들과의 산업협력 다각화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양정밀은 친환경 엔진부품으로 주목받는 터보차저 개발 및 생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적극적인 R&D 투자와 연구 개발로 기술 자립 및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성공. 올해 4월에는 중국 무석(Wuxi)에 현지 생산 법인을 구축하는 등 중국 진출 확대를 가속화하면서 다수의 자동차 업체와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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