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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과학, 주름개선용 HIFU 장비 ‘Liftera’ 출시 중국시장 공략 나서급성장하는 중국 미용시장 진출 - 광저우 미용박람회서 선 공개
나윤영 기자 dbsdud8@nate.com | 승인2015.09.21 19:41

[대한뉴스=나윤영 기자] 국내 최대의 연구용 실험기기 및 의료기기 제조, 유통, 서비스 기업인 ㈜대한과학(대표 서은택)이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집속 초음파 치료) 장비 ‘Liftera’의 개발을 완료하고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미용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대한뉴스

 

병의원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HIFU는 고강도의 초음파에너지를 하나의 초점에 맞춰 피부 안쪽을 자극하는 시술로써, 수술 없이도 주름개선 및 콜라겐 생성, 리프팅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대한과학 Liftera는 같은 곳에 에너지가 계속 조사되지 않도록 하는 센서인식 기능과, 에너지 정밀제어로 Target Layer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는 정밀도를 갖췄으며, 시술 부위에 따라 최적화된 카트리지 및 파라미터 제공,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한 GUI(Graphic User Interface) 적용 등으로 시술자의 편의성도 증대시켰다. 타사제품 대비 가격대도 낮춰 HIFU 시술 비용을 현실화 하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과학 서은택 대표는 “전세계 판매를 염두하고 개발한 만큼 이미 기존 해외현지법인과 대리점 등 55개국의 판매망을 적극 활용하여 수출영업을 시작한 상태이며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결과를 얻고 있다”며 “Liftera 브랜드의 조기 정착과 함께 대한과학의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국내판매와 수출을 동시에 역점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과학은 이달 초 아시아 최대 화장품 미용 전문박람회 ‘2015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서 Liftera를 처음 선보였으며, 시연 과정에서 다수의 관람객들이 실제 개선효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즉시 구매의사를 밝혔다. 전시회 후에도 제품문의와 주문이 이어져 선주문도 일부 확보됐다. 이러한 중국 현지의 뜨거운 반응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미용 시장을 포함한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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