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TOP뉴스
㈜리텍 이종철 대표이사,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표창 수여남경필 경기도지사, 서승원 경기중소기업청장 등 벤처기업인 100여명 참석
이영목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5.12.02 10:14

[대한뉴스=이영목 기자] 지난 1일,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16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광교홀에서 열렸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이날 경기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서승원 경기중소기업청장, 이강일 경기벤처기업협회장,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 도내 벤처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표창 전수, 축사 및 기념사, 우수기업 사례 발표(바이로봇), 송년의 밤,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남경필 지사는 벤처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이즈미디어(카메라모듈 테스트 장비), 퓨쳐시스템(네트워크 보안장비), 성우엘시스(차량용 소형카메라 및 영상장치), 바이로봇(완구용 비행로봇) 등 10개 기업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남경필 지사는 표창장을 전달한 후 축사를 통해 “여러 기업인들께서 오늘 이렇게 평생 혹은 몇 년 고생해 온 결과물들을 가지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장에서도 더 좋은 성과를 낼 거라고 기대하고 경기도는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 지사는 최근 미국을 방문해 15억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것을 언급한 후 “해외투자를 받으면서 해외투자자들이 바라는 방향이 어떤 건지 느낄 수 있었다. 또 실리콘밸리 내에서 아이템을 만드는 벤처기업분들이 기술보다도 상상력을 가지고 먼저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벤처가 이런 방향으로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 지사는 경기도가 추구할 ‘공공물류단지’를 설명한 후 “앞으로 여러분들이 가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제품을 알려달라. 좋은 상품과 제품,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가져오시면 저희가 여러 얽히고설킨 기득권 구조를 깨기 위해 도와드리겠다”고 밝혔다.
 

경기벤처기업협회 이강일 회장의 모습 ⓒ대한뉴스

서승원 경기중소기업청장은 “벤처기업이 약한 부분이 마케팅이다. 도에서 그 부분을 관심 가져 주셔서 앞으로 경기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면서 “도지사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여러 걸림돌이 되는 규제 역시 없어져야 한다. 현장에 가면 규제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내년에는 기업 환경이 좋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일 경기벤처기업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 한 해 국내 내수시장이 침체되고 급변하는 경쟁속에서 굴하지 않고 극복한 벤처기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정부와 경기도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가 적극 지원해주신 결과라 생각한다”며 “수상 기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은 (좌측에서 세번째)(주)리텍 이종철 대표이사의 모습 ⓒ대한뉴스

이어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은 ㈜리텍 이종철 대표이사는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벤처기업의 모임이 있어 다른 분야와도 교류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되어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이번 행사는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리텍은 무선호출시스템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벤처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국내 점유율 1위는 물론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52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또한 수 많은 노력과 도전으로 현재 호주 600여 군데, 미국엔 2600여 군데 지점에서 리텍의 진동 벨이 울리고 있다.


아울러 이날 메디쎄이(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엘케이솔루션(반도체 부품) 등 2곳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리텍(무선통신기기), 골드밴(냉동탑), 등 8개 기업은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루다(피부레이져 의료기기) 등 10개 업체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