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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고용정보,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 ‘장관표창’ 수상함께 이룬 노사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2015.12.23 17:43

[대한뉴스=한예솔 기자] 주식회사 한국고용정보(대표이사 손영득)는 23일 고용노동부가 대기업·중소기업·공공기관 등 3개 부문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뉴스

이날 오후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사용자 대표, 근로자 대표, 일반유공자, 지역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손영득 대표이사는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기울인 노력이 결실을 맺어 뿌듯하다"며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대승적 결실을 맺어 지역을 대표하는 강하고 반듯한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자 대표로 참석한 김찬호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함께한다면 그 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평소 신념이 2015년 노사문화대상 장관표창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함께 이룬 노사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을 개선해 남녀 고용평등에 기여한 공로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됨에 이어 2015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장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한국고용정보는 '상생과 화합을 뛰어 넘어 미래를 함께 하는 파트너'라는 가치 아래 노사관계를 개선해 왔다.

 

한국고용정보는 고용유지 과정에서 상당한 재무적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회사의 근간은 곧 사람이다'라는 신념으로 인력유지와 고용안정에 기여했다. 이런 고용유지조치로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감을 해소하고 노사 신뢰를 정착시킨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아울러 도내 최대의 일자리 창출 기업으로서 2011년 춘천으로 이전한 이후 정규직 354명을 채용하는 등 강원도 일자리 창출 모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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