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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드원라이프 이정남 회장, 新유통산업트렌드 ‘플랫폼 비즈니스 유통’의 혁명“소비자 행복시대 열겠습니다”
차성주 기자 mtmt08@naver.com | 승인2016.01.29 17:28

[대한뉴스=차성주 기자] ‘프로슈머’가 주목받고 있다. 앨빈 토플러 등 미래 학자들이 예견한 기업의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를 합성한 말로, 소비자가 소비는 물론 제품개발, 유통과정에까지 직접 참여하는 ‘생산적 소비자’로 거듭난다는 의미다. 최근 이와 더불어 조만간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유통 트렌드가 바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유통’이다. 플랫폼(platform)이란 기차역과 같이 사람들이 오르내리는 평평한 땅을 일컫는 말로, 즉 어떠한 기반이 되는 장(場)혹은 기초가 되는 틀 등을 말한다. 다시 말해 플랫폼 유통이란 컨텐츠가 아닌, 플랫폼 자체를 제공하는 산업부문인 것이다. 카카오톡,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다음, 애플, 네이버 등 다양한 회사가 플랫폼 회사에 속한다. 기존의 유통산업을 보면 기업들이 신제품을 개발할 때 일방적으로 기획·생산하여 소비자 욕구를 파악하는 단계를 거쳤다. 이것은 소위 ‘파이프라인’의 구조로 생산, 유통, 판매까지 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방식이다. 반면 플랫폼 모델 개념은 이를 뛰어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 가격은 100% 유지하면서 유통마진은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고객만족을 최대화시키는 전략을 구상한다.

 

(주)월드원라이프 로고 ⓒ대한뉴스

21세기 핫 키워드, 신유통 트렌드

“지금까지의 모든 유통 방법은 한쪽 방향으로 흘렀다고 보면 됩니다. 소비자는 돈을 쓰고, 생산업자나 유통업자들이 유통 마진을 갖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시간이 흘러 2030년 정도가 되면 양쪽 방향에서 만나는 플랫폼 유통이 견고한 자리를 확보할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통신이죠. 소비문화에도 이걸 접목시킨다면 어떨까요? 나에게 꼭 필요한 소비를 할때 생산자와 그 소비자의 장터를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주)월드원라이프 이정남 회장 ⓒ대한뉴스

㈜월드원라이프(www.월드원.kr)의 이정남 회장은 위와 같이 설명한다. ㈜월드원라이프는 신유통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과감한 연구와 투자로 플랫폼 비즈니스계에서 강소기업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곳이다. ‘소비자가 행복해지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하는 이곳의 수장 이정남 회장은 기존의 유통방법이나 기존의 소비생활방식과는 조금 다른 무언가를 추구한다 말한다. 일상적인 소비생활 속에서 돈을 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돈을 잘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반 소비생활 속에서 소비자가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현명한 소비생활을 할 것인가를 연구해왔다. “카카오톡은 무료문자, 메신저 플랫폼을 시작해 통신 3사의 문자 서비스를 초토화시켰고 그 회원수는 5천만 명에 육박하기에 이르렀죠. 카카오는 여러 계열사를 갖고 다음(Daum)까지 인수합병한 거대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위와 같은 형태에서 한 단계 진화된 플랫폼 쇼핑몰을 착안한 것이 소비자-생산자 간의 유통 플랫폼 연구의 결과가 바로 (주)월드원라이프 플랫폼 비즈니스입니다.”

 

2015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수상하는 이정남 회장 (우) ⓒ대한뉴스

㈜월드원라이프는 산업전반에 있어 기본적인 유통단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통마진을 직접구매한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을 갖고 있는 회사라 밝혔다. 즉, 유통마진이 제로(0)인 소비자와 생산자간 직거래 형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 생산자는 ㈜월드원라이프에 생산자가 정한가격에 제품을 공급함으로 생산자의 공급가격을 100% 유지하고, ㈜월드원라이프 멤버십 회원은 일반 타사쇼핑몰과 같이 소비자가격 그대로 가격을 지불하고 제품을 구매, 배송받고 있다. 특이할 만한 것은 이때 회사의 유통마진을 구매 소비자에게 포인트로 되돌려주며, 멤버십 회원은 유통마진으로 쌓인 포인트를 이용해 또다른 상품을 구매하거나 상품권으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언뜻 보기엔 보통의 시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사업이다.

 

이정남 회장은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소비방식과는 다르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전국에 약 4만여명의 회원들이 현명한 플랫폼 비즈니스 소비방식에 동참해주고 계십니다”라고 밝혔다. 이를 증명하듯 현재 ㈜월드원라이프는 지난 2015년 4월 창업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급성장중이다. 지난해 5월 29일 비전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월드원라이프는 현재, 청주 직영지사를 시작으로 대전, 천안, 공주, 전주, 목포, 광주, 구미, 부산, 대구, 창원, 울산, 안동, 포항, 진주, 춘천, 원주, 안산, 이천, 부평, 성남지사 등 전국 23개 직영지사까지 오픈하며 가히 기염을 토하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플랫폼 신 유통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2015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당시 이정남 회장의 모습 ⓒ대한뉴스

이를 입증하듯 ㈜월드원라이프 이정남 회장은 지난 해 12월 2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5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유통환경 개선 및 발전 공로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해 최근 이룬 놀라운 성과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원 국회의원, 홍문종 국회의원, 연평해전 김학순 감독, 소설가 이외수 씨 등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양한 계열사 통해 소비자 니즈 충족

(주)뷰티화장품 협약식 ⓒ대한뉴스

앞으로 플랫폼 업계에서 많은 경쟁사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정남 회장은 “현재 ㈜월드원라이프는 다양한 계열사의 부가적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의 권리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관심이 두는 분야는 회원들의 관혼상제에 대한 부분이다. ㈜월드원라이프의 회원은 자발적으로 적립된 포인트의 일정부분을 멤버쉽회원들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되어 웨딩, 장례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드원라이프 홍성균 기획이사는 “현재까지 무료장례서비스 혜택을 보신 분은 92명, 무료웨딩서비스 혜택을 보신 분은 78명입니다. 작년 4월 1일부터 시작한 부가서비스라고 치면 서비스 혜택을 많은 분들이 누렸다고 볼 수 있죠. 회사를 대신해 이런 관혼상제와 여행을 주관해주는 자사법인인 ‘(주)월드원매직’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멤버쉽 회원들의 웨딩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주)월드원웨딩’ 자사법인을 설립해 강남구 청담동에 100평 규모로 2월 중 오픈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또 다른 계열사인 ‘(주)월드원그린’은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광고제작 영역까지 넗혀 나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곧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사)한국제안공모정보협회 협약식 ⓒ대한뉴스

이정남 회장은 이어 “(주)월드원라이프의 비전과 사명은 ‘회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통한 성공’, ‘최고의 고객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창출’입니다. 웨딩과 장례서비스는 바로 이런 기업가치속에서 회원 및 가족에게 애·경사가 발생할 때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소속감과 로열티를 높이고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윈윈(win-win)’의 복리후생 제도를 구축한다는 차원에서 앞으로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라고 피력했다.

 

㈜월드원라이프의 포인트는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인트는 회원가입시 행복(5만 포인트), 나눔(6만 포인트), 사랑(8만 포인트), 베품(10만 포인트) 등으로 구성되며 1만 포인트 이상일 경우 상품권구매도 가능하다. 180여가지의 다양한 제품이 있는 ㈜월드원라이프 쇼핑몰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소기업인 서울프로폴리스(주)(대표이사 이승완)와, ㈜뷰티화장품(대표이사 오한선)을 비롯한 다양한 강소기업 및 협회 등과 제휴 협약식을 맺고 일반 생활필수품 이외에 전자제품, 의류, 가구 등 유망업체의 제품들이 계속해서 ㈜월드원라이프에 입점절차를 밟고 있다.

 

(주)월드원라이프 화합 한마당 ⓒ대한뉴스

이정남 회장은 “유통마진을 쇼핑몰에서 적으면 10%, 많게는 70%까지의 구매금액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정회원은 평생 한번 내는 가입비인 38만원이 있지만, 최근 늘어나는 회원들의 수요에 따라 회원가입비 없이 준회원도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舊)쇼핑몰을 새롭게 전환했습니다. 준회원은 회원가입 후 구매하는 대로 포인트를 쌓아, 38만 포인트를 모으면 정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며 “㈜월드원라이프가 특허출원(특허출원번호 2015-0081874, 온라인 상에서 포인트를 이용한 인터넷 쇼핑몰 운용 시스템 및 이의 운용방법)중인 64/38 순환시스템에 동참하게 되면 제품구매에 대한 유통마진은 포인트로 변환돼 소비자와 입점기업의 마케팅을 돕습니다. 위와 같은 ‘상생경영’ 덕분에 지금껏 4만여명의 전국에 많은 회원들이 있지만 단 한 명의 피해자도 없는 것이 바로 (주)월드원라이프의 시스템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주)월드원라이프 화합 한마당 ⓒ대한뉴스

최근 여러 차례 사회문제로 불거져 온 네트워크 사업시장의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기자는 “(주)월드원라이프는 다단계 시스템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회장은 단호히 “아닙니다” 라며 힘있게 강조하며 “일반적인 다단계의 구성 원리는 내가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타인이 수익을 가져가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월드원라이프는 본인이 소비하고 본인이 수익을 가져가는 시스템입니다. 타인의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가장 큰 차이는 거기에 있습니다”라고 이 회장은 강조했다. (주)월드원라이프는 어떠한 경우라도 멤버쉽 회원들에게 금전을 제공하지 않으며 나의 구매매출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소득을 보거나 또는 소비자에게 그 어떠한 피해가 발생되는 일이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다이나믹한 기업현장, 나눔의 경영철학

(주)월드원라이프 화합 한마당 ⓒ대한뉴스

이처럼 ㈜월드원라이프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의 혁신을 이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게 해 생활비 절약을 돕고, 소비자 가격은 유지시켜 기존 시장 질서를 유지하면서도 유통마진은 소비자에게 모두 되돌려 줌으로써 부가소득을 창출시키는 등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되돌아온 유통 마진은 64/38순환시스템에 의해 부가소득을 창출시킬 수 있어 중소기업 입장에서도 든든한 지원군 역할도 기대된다. 이정남 회장은 “대부분의 기업은 중소기업을 압박해 유통 및 생산단가를 인하하는 등 중소기업의 상황이나 처지를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기업의 이윤창출에 목적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월드원라이프는 중소기업 측에서 제시하는 가격을 ‘네고’하지 않고 유통 및 생산단가를 맞춰주는 등 협력업체와의 지속가능성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소기업인 서울프로폴리스(주)를 비롯한 수많은 강소기업들이 ㈜월드원라이프 쇼핑몰을 통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주)월드원라이프화합 한마당 ⓒ대한뉴스

이어 이 회장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기업의 신규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저희들만의 나눔철학이 가장 잘 배어있는 제도는 단연 회원 전원에게 부가서비스인 무료 애·경사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애·경사 서비스로 복리후생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임직원들과 회원들에게 애사심과 신뢰성을 높이고 싶었다는 이 회장은 이외에도 송년의 밤 행사 등 연례 각종 행사를 주최하여 회원들의 단합과 복지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사랑, 베품, 나눔, 행복을 통해 회원들에게 이윤을 돌려주는 데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현명한 소비자가 소비만 잘해도 부를 이룰 수 있게끔 돕고 싶습니다.”

 

이정남 회장은 기업의 사회 환원에도 관심이 많다. 그는 앞으로 (사)산림연합회 등 각종 환경단체와 MOU 체결을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환경단체 같은 경우, 많은 사람들이 회원모집을 해 봉사활동을 하는데, 수익이 잘 안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 저희는 녹색 환경단체와 2월중에 업무를 연계할 예정입니다. 또 향후 (주)월드원라이프는 재단법인을 설립해 각 지자체의 협조를 통해서, 요양원이나 주변 독거노인 분들을 위한 복지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주)월드원라이프-서울프로폴리스 협약식 ⓒ대한뉴스

나눔에 대한 문화 자체가 ㈜월드원라이프의 가장 큰 기본적 경영원칙이라고 말하는 이정남 회장. 마지막으로 회원 및 사업자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이런 세상은 인성을 갖춘 사람들이 만들어가야 합니다. 인성을 갖추지 않으면 부를 이룰 수 없습니다. 행복의 요건은 다름 아닌 사람이며, 사람을 잘 만나고 타인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것이 바로 인생의 행복이자 성공입니다.” 며 성공 메시지를 남겼다.

 

(주)월드원라이프-한국원자력연구원 협약식 ⓒ대한뉴스

올해 회원 100만 명 이상, 전국 직영지사 20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월드원라이프가 행복한 생활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상생시대를 열어갈 그 날을 기대하며 플랫폼비지니스를 정착시킨 최초의 토종기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이정남 회장과의 대담 전문이다.

 

Q. 지난해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을 늦었지만 축하드린다. 소감 한 말씀?

 

(주)월드원라이프의 협약서 ⓒ대한뉴스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제가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회원님들이 저를 믿고 만들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사업초기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시스템을 통해 구현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심과 열정으로 회원님들께 다가갔고 그런 저를 믿고 열심히 꿈을 공유한 덕분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금번 수상을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는 뜻의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마음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Q. 이정남 회장님의 업계 입문 동기가 궁금하다.

 

송년의밤 행사 ⓒ대한뉴스

저는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유통경험과 많은 기업인들과의 만남 그리고 기업 경영 등을 통해서 우리나라 유통구조에 대하여 들여다 볼 기회를 가져왔습니다. 한때 “공급이 그 스스로 수요를 창출한다.”는 세이의 법칙이 시장을 지배하던 시절에는 기업이나 생산업자들은 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모두 소비가 되었기 때문에 생산 이외의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는 메가트랜드 시대에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는 기업의 변화를 요구해왔고 무엇인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면 과거 대공황과 같은 세계의 경제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저는 새로운 형태의 유통구조를 생각하게 되었고 이것이 현재 제가 (주)월드원라이프를 설립하게 된 배경이 되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면 제품을 만드는 생산도 중요하지만, 생산된 제품들이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으로 공급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 이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저는 플랫폼 비즈니스 쇼핑몰을 만들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장터를 제공하고 기업과 소비자들이 이곳을 통해서 현명하고 똑똑한 소비를 제대로만 잘 해도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시스템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형태의 생산자와 소비자’ 플랫폼 직거래 시스템, 이것이 제가 ㈜월드원라이프를 설립한 배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이정남 회장님의 경영철학 및 좌우명은?

 

송년의밤 행사 ⓒ대한뉴스

저는 기업의 이익을 남기기보다는 사람을 남기는 그런 사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주변분들께 항상 말씀드리고 있지만, 다른 이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고 대한민국에서 유통의 혁명을 이루어 내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진심을 보여드리고, 그 진심을 통해 또 다른 많은 진심을 만나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아마 사업은 그 많은 진심으로 인하여 언젠가 정상에 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말, 저는 이 말을 저의 경영철학으로 생각하며 달려왔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정말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제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고 그 분들과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세상 아름답지 않습니까? 아울러 제 좌우명은 ‘불광불급(不狂不及)’입니다. 미치지 않으면 닿지 아니한다는 뜻입니다. 사업이라는 것은 총만 들지 않았지 전쟁입니다. 이 치열한 전쟁터에서 자신이 뜻을 가지고 미치지 아니하면 세상에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뜻을 가지고 미쳐보는 것. 저는 이 이상의 아름다움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

 

Q. 월드원라이프의 회원들, 사업자들에게 한 말씀?

 

이정남 회장 세미나 ⓒ대한뉴스

며칠 전 업무 차 광화문을 지나다가 교보문고 정문 앞에 걸려있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 두 번은 없다.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므로 너는 아름답다.” 비시와바 쉼보르카, 시선집 ‘끝과 시작’ 중에 나오는 이 글이 제가 회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진정으로 자신에 대하여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또 자신의 꿈을 사랑하며 미래에 펼쳐질 장밋빛 인생을 설계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는 그런 분들의 꿈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면서 자신을 존중하고 장밋빛 인생의 주인공이 미래의 자신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그 꿈을 저와, 저희 ㈜월드원라이프와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Q. 앞으로의 계획 및 목표는?

 

(주)월드원라이프 김정남 회장 ⓒ대한뉴스

저의 평소 지론은 ‘사업에서는 늘 수익사업과 사회공헌사업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회사를 통해서 수익을 만들어 간다면 그 수익을 만들어 낼 터전을 제공한 곳에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부분을 돌려준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조만간 설립될 기부재단법인을 통해 지금까지 저희 회원님들께서 만들어주신 정성을 모아 최근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인 고령화 문제의 해법에 일조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실버타운이나 노인요양병원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를 보장하고 고령화 사회의 근본적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주)월드원라이프 임원진 ⓒ대한뉴스

나아가 우리 사회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부문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활동에서는 기업가의 책임감,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재원 마련 등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는 이러한 시스템을 이미 준비하고 있으며 실천의 단계에까지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계획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현재 저희가 만들어가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철학과 가치를 보다 더 널리 알려서 많은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동참하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겠죠. 저희 ㈜월드원라이프 회원이 10만을 넘어 100만이 되면 아마 엄청난 변화들이 찾아올 것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대로 이 사회를 위해서 보다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일들을 직접 찾아서 만들 예정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아름답게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이 소망이자 목표입니다. 앞으로 저희 (주)월드원라이프가 국내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글로벌 플랫폼비지니스 유통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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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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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미영 2016-10-18 16:46:06

    제주여행권등의 무료혜택이 있어 38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가입 했는데
    막상 여행 예약을 하려 하니 항공권을 예매 해야 한다 하구요
    유효기간이 있네요
    이리되면 상조서비스도 유료? 팔순잔치? 자녀 웨딩포토?
    모두 유료인지요?
    해명 부탁합니다
    이정남 사장님 직접 말씀 하셨자나요?   삭제

    • 46022 2016-05-10 19:08:05

      기사의견을 등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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