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TOP뉴스
산업부 주형환 장관,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 구축 추진(주)새한진공열처리 이상일 대표, '스마트공장 추진으로 일 능률 70%상승'
이영목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6.02.22 18:47

[대한뉴스=이영목 기자] 22일 오후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스마트공장 구축과 관련하여 정책간담회를 위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주)유도를 방문했다.

 

(왼쪽부터)LS산전 이학성 부사장, 새한진공열처리 이상일 대표, 산자부 주형환 장관의 모습 ⓒ대한뉴스

이번 간담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 강성천 국장, 김용래 국장, 중소기업청 최철안 국장, 삼성전자 김종호 사장, LG CNS 김영섭 사장, 지멘스코리아 귄터 클롭시 대표, LS산전 이학성 부사장, 새한진공열처리 이상일 대표, 유도 유성진 사장, 맥킨지코리아 최원식 대표를 비롯해 5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이날 주 장관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산업의 당면과제인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대체 신산업의 조기 창출을 위해 산업 경쟁력의 근간인 중소‧중견기업들이 스마트공장으로 변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래 사항에 대한 본격 추진 계획을 밝혔다

 

우선 '대표 스마트공장'을 선정, 컨설팅․R&D 등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주요 산단 입주기업 가운데 대표 스마트공장 선정, 중소․중견기업들이 견학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방법 및 성과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의 표본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데모 스마트공장(Demo Smart-factory)'을 구축해 스마트공장추진단이 총괄 기획, 국내‧외 대표 공급기업, 연구소 등의 참여로 현존 최고수준의 시제품 생산, 상호호환성 검증설비 구축하여 공급기업에는 제품 성능 및 상호 호환성 사전 검증 기회 제공, 수요기업에는 스마트공장 구축효과 예측 및 시제품 생산 기회 제공할 예정이다.

 

본지 기자단과의 단독 인터뷰 중인 (주)새한진공열처리 이상일 대표의 모습 ⓒ대한뉴스

또한 '클라우드 방식'의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 서비스 개시해 민간 통신사업자가 중심이 되어 산업단지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통신 인프라 구축을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하고 이 경우, 다수의 기업이 양질의 솔루션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며, 생산정보가 축적되면 이를 활용한 진단․컨설팅,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 다양한 연관 서비스업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상기 세 가지 프로젝트를 상호 연계하여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과 시설이 집적된 '스마트공장 거점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새한진공열처리 이상일 대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는 "스마트 공장으로 인해 일의 능률이 70프로 이상 상승했다"며 "함께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서로 협업을 이뤄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간담회 참석 기업인들은 스마트공장 수준 향상과 이를 통한 지속적 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 공급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표준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 지원을 건의했고, 주 장관은 이 같은 기업인들의 지적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정책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주)새한진공열처리는 현재 화성시에 스마트공장을 설립해 열처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뿌리기술전문기업, 뿌리기업 명장으로도 선정되어 뿌리기업의 대표적인 표본으로 자리잡혀 나아가고 있다.

 

아울러 주 장관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여 실질적 경영성과*로 이어진 점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하였으며, “이러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들이 스마트공장에 더욱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