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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국제마라톤', 서울도심에서 열려20일 8시, 광화문광장에서 잠실주경기장 일대까지 개최
이영목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6.03.18 15:43

[대한뉴스=이영목 기자] 20일 오전, 서울도심을 차량으로 이동할 계획이 있다면 시내 교통통제에 대해 미리 알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서울국제마라톤 대회 개최로 광화문에서 잠실운동장 주경기장 구간이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단계별로 교통통제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코스도 ⓒ대한뉴스

이에 서울시는 "3월 20일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사와 공동으로 세계적인 철각들이 세계최고기록에 도전하는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 마라톤대회인 ‘2016 서울국제마라톤대회’를 서울 도심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선수 160명 및 2만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잠실주경기장까지 달린다. 또한 대회에서는 지난 2012년 이 대회를 통해 달성된 국내 첫 2시간 5분대 대회 신기록(2시간5분37초- 케냐의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을 경신하여 국내 처음으로 2시간 4분대 진입과, 2014년 9월 베를린마라톤대회에서 수립된 2시간2분57초의 세계 최고 기록(케냐의 데니스 키메토) 경신도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마라톤 신기록 및 국내여자마라톤 한국신기록 도전과 함께 이날 총 2만8,000여명의 국・내외 마스터스 선수들도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 대회인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참가하여 42.195Km 풀코스, 10km 코스에 참가한다.

 

그리고 오전 10시30분에 뚝섬한강공원에서 출발하는 서울 챌린지 10Km는 7,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그동안 젊은이들의 폭발적인 참가율을 보여왔다. 10Km코스는 풀코스 도전의 징검다리 역할로 침체된 마라톤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했다.

 

이어 12시30분 부터는 잠실 종합운동장 광장 무대에서 참가자 완주를 축하하는 인기 가수(러블리즈, 손승연 등)의 공연이 열린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채널A 방송을 통해 07시 50분부터 10시 40분까지 국내에 생중계되며, 유럽, 미주, 아프리카, 호주,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세계 108개 국가에도 중계될 예정이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진행되는 20일엔 마라톤 주요구간이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단계별로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교통이 통제되는 구간은 마라톤 주요구간인 세종로, 을지로, 청계천, 종로, 능동로, 광나루길, 왕십리길, 뚝섬길, 자양로 등 강북도심과 잠실대교, 석촌호수 사거리에서 도착지인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구간으로,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단계별로 교통통제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민간의료봉사단,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춰 이번 대회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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