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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주먹구구” 보도 관련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6.08.03 18:51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수산물 주 생산 시기에 수산물 수매·비축을 실시하여 어업인들의 안정적 조업을 지원하고, 명절 등 초과 수요 발생 시 방출하여 수산물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수산물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추석 성수기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하여 비축 수산물 방출을 검토 중이라는 것.

 

8월 5일 대형 유통업체와 소상공인진흥공단, 체인스토어협회 등 수산물 유통․판매 관계자와 ‘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협의회’를 개최하여, 수급 상황과 수산물 가격 및 판매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방출 물량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수산물 재고조사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전국 13개 지원)에서 고등어 등 총 16개 품목에 대하여 244개 냉동보관창고 및 대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매월 실시하고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재고량에는 대․중․소형어가 모두가 반영되어 있으며, “200g 이하 고기의 재고만 반영됐을 뿐 300~500g짜리 고등어의 상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국제신문, 8.3)”는 업계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또한 "수산물 수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축사업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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