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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특권 내려놓기’ 제안 제시되길”‘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관련 공청회’참석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6.09.07 21:26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9월 7일(수) 오후 3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관련 공청회」에 참석해 격려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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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은 “과거에도 국회는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여러가지 개혁방안을 제안하고 실천하려 했지만, 번번히 좌절되었다”면서 “이러한 개혁안들이 여야간 정쟁과 경쟁이 격화시켜 오히려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되는 상황을 야기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20대국회는 여야 상관없이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에 대한 공감대가 이루어져 있는 상황”이라고 말한 뒤 “이번에 구성된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추진위원회’는 모두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특권 내려놓기’ 제안이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이와 함께 “오늘 공청회는 지금까지의 논의된 과제를 정리·평가하고 앞으로의 실천과제와 방안을 모색하는 중간점검 자리”라면서 “치우침 없이 균형있는 제안과 생산적 논의를 통해 국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공청회는 국회의장 직속 자문기구인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추진위원회’주최로 열렸으며, 신인령 추진위원장이 개회사, 정진석 국회운영위원장이 축사를 했다. 또한, 김세연 정치발전특별위원장, 원해영 의원, 김관영 의원, 우윤근 사무총장 등의 참석으로 공청회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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