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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타, '프로폴리스 치약'... 안심치약 입소문 타고 매출 2배 껑충!가습기살균제 치약 파동후 '천연치약' 판매 급증
최진이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2016.10.26 20:22

[대한뉴스=최진이 기자] 가습기 살균제 치약 파동 이후 친환경 자연 추출물로 만든 '천연치약'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자연주의 생활용품기업 '콤비타코리아'(지사장 박태환, comvita.co.kr)는 지난 9월 가습기살균제 치약 파동 이후,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안전한 천연치약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 천연 프로폴리스로 만든 '프로폴리스 치약' 판매가 한 달만에 2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콤비타는 가습기살균제 치약 파동 직후 3040 여성들 사이에 '콤비타 프로폴리스 치약'이 대표적인 '안심치약'으로 SNS 입소문을 타면서 온라인과 백화점 직영매장 방문고객이 급증, 가정용 단품과 선물용 패키지 판매가 2~3배 가량 증가가 크게 늘어났고, 일부 매장에서는 매진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콤비타 '프로폴리스 치약'은 뉴질랜드산 천연 프로폴리스와, 페퍼민트 오일, 호주 티트리 오일 등 건강한 천연추출물이 주성분으로, 가습기 살균제 유해물질로 문제가 된 CMIT/MIT 성분은 물론 트리클로산과 파라벤, 보존제, 방부제, 인공향료, 설탕, 불소화합물이 전혀없어 '안심치약'이란 별명으로 인기를 끌어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콤비타 '프로폴리스 치약'은 기존 치약의 1/3만 사용해도 이를 희고 튼튼하게 도와주며, 충치예방, 입냄새 제거, 치태제거(안티프라그), 심미효과 개선, 구강내 청결은 물론 구강을 상쾌하게 만들어 매일 사용해도 안전한게 특징이다. 천연 프로폴리스에 포함된 '페니실린' 성분은 치주염 원인균을 제거-예방해 지속적인 구강 항균작용을 돕고, '폴라보노이드' 성분은 세균-바이러스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콤비타는 '천연치약' 판매가 급증한 이유는 가습기 살균제 공포가 채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 2~3차례 구강청결에 사용하는 치약에까지 가습기 살균제 독성물질 CMIT/MIT가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짐에 따라, 위생용품 주구입층인 3040 여성들 사이에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안전한 천연치약을 선택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콤비타는 최근 언론을 통해 4세 이하의 아이들 40% 가량이 치약을 삼키고, 8세 이상 어린이도 14% 가량이 치약을 삼킨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돼 어린아이를 둔 주부들과 임산부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름에 따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치약'에 대한 관심과 제품 구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태환 콤비타코리아 지사장은 "두 차례에 걸친 치약 독성물질 파동이 기존 치약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신으로 이어져, 앞으로 2~3년간은 '천연치약' 시장이 꾸준히 확대될 것"이라며 "연내에 안전한 뉴질랜드산 천연 프로폴리스에 몸에 좋은 천연성분을 추가한 '프로폴리스 치약'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해 국내 천연치약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콤비타는 미국이나 유럽, 호주, 뉴질랜드 체류경험이 있는 사람들 사이엔 최고의 명품 천연벌꿀이라 불리는 마누카꿀 세계시장을 70%가량 장악하고 있는 세계 1위 기업이다. 뉴질랜드 증권거래소(NZAX)에 상장돼 있으며, 전세계 40여개국에 48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는 2010년 진출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전국 13개 백화점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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