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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샤브, 매일 2번 이상 우려내는 깊은 맛의 샤브샤브 육수와 신선한 재료 눈길
최진이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2016.11.13 18:40

[대한뉴스=최진이 기자] 전국에 가을비가 오락가락하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이미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 온지 오래다. 이에 외식업계는 따끈한 국물요리로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맑은 육수에 재료를 살짝 익혀 먹는 샤브샤브를 비롯해 중식, 분식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국물요리를 소개한다.

 

모리샤브ⓒ대한뉴스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샐러드바&샤브샤브 전문점 ‘모리샤브’에서는 찬 바람 부는 지금 먹으면 좋은 따끈한 샤브샤브와 특색 있는 시즌 메뉴로 구성된 샐러드바 등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샤브샤브 맛을 결정하는 육수는 매일 2번이상 우려 내 깊은 맛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호주산 청정우, 무농약 친환경 버섯, 신선한 샤브 채소 등 15가지 건강한 재료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면과 보양 죽 재료가 있어 육수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 정성껏 끓여 낸 감칠맛나는 얼큰한 맛의 매운 육수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맑은 육수 중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의 중식 브랜드 메이징에이는 겨울을 맞아 주로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기존 중식과 차별화된 신메뉴 ‘동파육 배추탕’을 출시했다. 동파육 배추탕은 부드럽게 조리된 동파육과 겨울 배추의 시원한 맛이 일품인 중국식 탕 요리로 고수, 팔각으로 깊은 맛을 더해 중국산동 화교 출신 주방장들의 해장용으로 먹던 것이 시작이다. 2~3인 분량으로 제공되며 중국술과 궁합이 좋아 술안주로도 좋다.

 

독특하고 맛있는 이색 메뉴가 많은 몬스터김밥은 겨울 신메뉴로 우동 3종 ‘長유부우동’, ‘어묵우동’, ‘쇠고기숙주우동’을 새롭게 선보였다. 가쓰오부시와 디포리로 우려 깊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먼저 長유부우동은 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양념에 조린 유부가 특징인 우동으로 큼직하고 먹음직스런 유부를 고명으로 올렸다. ‘어묵우동’은 엄선된 생선살과 쫄깃한 문어가 들어간 가마보꼬 어묵이 들어간 우동이다. 쫀득쫀득하고 탱글탱글한가마보꼬 어묵이 별미다.

 

‘쇠고기숙주우동’은 부드럽고 고소한 양념 우삼겹과 아삭하고 개운한 숙주나물이 어우러진 우동이다. 우삼겹의 양념이 국물과 더해져 더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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