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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큐라코 이훈상 대표, 대권주자 테마주 확대해석 경계테마주 바람에 기업들 몸 사리기
박새미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6.11.29 18:03

[대한뉴스=박새미 기자] 지난 11월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는 2016 산업융합데이가 개최되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조서비스 융합이라는 화두를 제시했다. 이에 산업융합 선도기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은 인터뷰 중인 (주)큐라코 이훈상 대표이사 (우측)ⓒ대한뉴스

 

(주)큐라코의 이훈상 대표는 IT기술을 접목시켜 유형별 배설이나 요양이력데이터 처리, 모듈화 장치 구현, 요양서비스, 배변처리 및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해 표창을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70조원에 달하는 이 시장은 앞으로의 전망이 밝은 분야이다.

 

29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이훈상 대표는 특수한 비데를 개발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했다. 아버님이 와상환자로 지낸 시간이 길어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고 그 결과 큐라코라는 비데를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제품을 만들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비로소 세계적인 상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1차 생산품을 6년에 걸쳐 만들어 냈지만 실제 제품을 적용하다보니 이론과 다른 부분들이 있었다. 이에 4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환자의 체형과 배설물의 크기나 농도 등을 충분히 감당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 결과 지난 20113년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글로벌 벤처투자사인 자프코아시아와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정의철 자프코아시아 투자총괄대표, 이훈상 ㈜큐라코 대표, 안창식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과감한 복지행정과 정치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주)큐라코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최근 야권대선주자 빅3에 오르며 그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에 이재명 테마주들 또한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유망중소기업들에게 깊은 관심이 있었고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애썼다. 대표적인 이재명 테마주인 엠벤처투자는 지난 4월 NHN 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함께 헬스케어업체 큐라코에 총 45억을 신규 투자했다고 밝혔다. 내년이나 내후년에 큐라코가 주식시장에 상장되면 그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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