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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바이오아그로 박영철 대표, 친환경 유산균 ‘그로텍’으로 AI방역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2017.02.02 03:53

[시사매거진2580=송재호 기자] 지난 2016년 11월 중순부터 전국에 있는 조류들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H5N6형 조류독감(AI)의 전염이 일어났다. 이 조류독감은 2017년인 지금까지도 진행 중인 상태로, 1달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약 3,000만 마리가 넘는 조류가 살처분 당하는 최악의 사태로 치닫고 있다. 이번 AI사태를 통해 우리나라의 축산농가들이 받은 피해액은 약 2조원에 육박하는 만큼, AI 예방과 소독에 효과가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특히 친환경 농업과 농업의 산업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홍원바이오아그로(대표 : 박영철)가 개발한 친환경 유산균인 ‘그로텍’ 이 주목받고 있다.

 

홍원바이오아그로 박영철 대표이사 ⓒ대한뉴스

AI방역에 탁월한 효과를 입증 받은 유산균 친환경 항생제 대체제

AI를 예방하는데 사용되었던 기존의 약품은 대부분이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었다. 특히 국내 배합사료에 항생제 첨가가 금지 됨에 따라 축산 농가들이 이를 대체할 방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국내 배합사료에 항생제 사용이 전면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가축 질병예방 차원에서 가축 배합사료에 항생제를 첨가하여 급여해온 축산농가들 로서는 걱정이 앞선다.

 

특히 회장염과 같은 소화기 세균성 질병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하지만 다행히도 홍원바이오아그로에서 항생제를 대체할 제품인 그로텍을 개발하였다. 그로텍의 유산균은 김치 등 절임채소에서 생육이 강한 균으로 (김치균)장기저온 배양 공법으로 배양함으로 균의 힘을 강하게 하고 필수 유기산으로 가축 및 양어 질병에 대한 예방과 소독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균제인 ‘그로텍’은 바이러스를 생물학적으로 분해시키고 가축의 자체적인 면역력을 강화시켜 AI에 탁월한 방역능력을 인정받은 유산균 제품으로, 천연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와 ‘브레비스균’을 장기저온 배양하여 친환경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에 박영철 대표는 “그로텍은 2년 이상 유산균을 장기 저온숙성 배양하여 얻은 천연유기산 제품으로, 다량의 유기산 물질이 함유 돼 AI는 물론 기타 질병 예방에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고 설명하며 “혐기성을 지닌 그로텍은 가축의 장관에서 활발하게 작용함으로써 가축의 설사병을 예방하고 각종 병원균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가축 전염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고 강조했다.

 

ⓒ대한뉴스

항균 및 항진균효과가 뛰어난 유기산제제를 이용한 천연 생균제의 특성상 그로텍은 암모니아로 인한 악취발생을 줄여주며, 젖소를 키우는 농가의 경우 가축의 음용수 및 사료에 그로텍을 희석시켜 급여하면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에드워드균, 비브리오균에 대한 99% 이상의 항균력을 발휘한다는 실험 결과도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소의 분석에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그로텍은 AI축사의 방역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하수종말처리장, 축사 및 퇴비장에 사용되고 있으며, 열차 내 화장실의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에 관광열차, 병원, 학교, 대규모 목욕탕, 숙박업소 등 다양한 장소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한뉴스

실제로 그로텍을 사용한 무항생제 돼지사육 농가와 제주도 양어 양식장, 여수가두리 양어 양식장, 부산기장 무항생제 양어양식장은 그로텍을 사용하여 어병예방으로 폐사율을 줄이는 효과를 확실히 체감했으며, 그로텍이 구제역과 AI에 대해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었던 사례가 재조명 되면서 친환경 생균제로 주목받고 있다. 박영철 대표는 또 “유산균이 사람 몸에도 좋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로텍은 사람이 마셔도 되는 유산균 제품으로, 가축사료에도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그동안 보급해야 할 물량에 비해 제품이 부족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공급이 힘들었던 것입니다” 고 말하며 “저희는 앞으로 함양에 1,200평 부지를 매입한 뒤 건물 10동을 건축하여 항온항습 시설을 갖춘 1,000톤 이상의 유산균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 천연 유기산을 대량 생산할 것입니다” 고 설명했다.

 

친환경 유산균 농법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농산물 재배 실현

그동안 우리나라의 농업은 다수확 및 소득 증대에만 치우쳐 농약과 화학비료를 무분별하게 사용했다. 하지만 이러한 화학제품의 사용은 농작물의 수확량은 증대시켰지만 농경지와 농업용수에 대한 돌이킬 수 없는 오염을 야기해 큰 문제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최근 친환경 농업과 다수확을 실천하려는 업자들이 홍원바이오아그로가 개발한 친환경 유산균제 제품을 생산하여 식물 뿌리생욱에 효과있는 제품인 바이오비탈, 뿌리생에 주목하고 있다. 홍원바이오아그로는 친환경 농법을 위해 2009년 6월 이후로 함양군과 바이오비탈 생산 공장을 투자 협약 체결 이후 현지에 공장을 설립하여 함양양파를 특화사업으로 양파에 유산균을 재배함으로 고품질에 양파 수확으로 타지역보다 20%정도 높은가격으로 출하함으로 농민들에 소득을 증가시키고, 양파 저장력이 좋아 소비자들에 장기보관으로 과 맛이 좋아 함양양파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있어 함양 유산균양파를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고, 국내 농자재 생산 회사와 중국 위해익유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에 유기산을 원료로 납품하여 최근 친환경 농업으로의 전환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

 

박 대표는 “현재 홍원바이오아그로의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은 국내를 넘어 중국으로 시장 진출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축산 농가들은 축사폐수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그로텍을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중국 전역으로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고 말하며 “또 유산균 효모비료 제조방법, 선충을 이용한 골프장 굼벵이 방제, 생약제 등의 보유기술을 특허취득 한 상태이며, 이 역시 중국 시장에 출시하여 전반적인 환경오염 방지에 힘 쓸 예정입니다” 고 밝혔다.

 

‘건강한 먹거리’와 ‘건강한 사람들’을 위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한다는 박영철 대표. 그의 이러한 철학이 앞으로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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