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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제 24대 신임 이범헌 이사장 취임식 개최힘 있고 깨끗한 협회 약속
박새미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7.02.24 17:42

[대한뉴스=박새미 기자] 24일 오후 예술인센터 그랜드파코홀에서 미술가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범헌 신임 이사장은 지난 1월 7일 치뤄진 제24대 이사장선거에서 재검표까지 실시한 끝에 2위와 23표차이로 당선되는 극적인 승부를 벌였다. 이범헌 신임 이사장은 24일 취임식을 갖고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이사장직을 수행한다.

 

사진은 발언하는 한국미술협회 신임 이범헌 이사장의 모습ⓒ대한뉴스

이번 이·취임식은 예술인들의 축제로 꾸며졌다. 예술인들의 축제답게 식전 공연에서 성악과 기타연주, 국악, 색스폰 등 여러 공연들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약 300여명이 넘는 내 외빈들이 참석했다. 특히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동영 국민의당 최고의원 등이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사진은 협회기를 아양받은 한국미술협회 신임 이범헌 이사장의 모습 ⓒ대한뉴스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제24대 이사장은 한국미술인의 희망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사장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범헌 이사장은 공약이었던 깨끗하고 힘있는 미술협회, 미술인 생애주기별 희망 프로젝트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본지와 인터뷰를 갖는 한국미술협회 임미자 부이사장의 모습 ⓒ대한뉴스

 

한편 행사에 참석한 임미자 미술협회 부이사장은 이번 취임으로 선거 공약이었던 힘있고 깨끗한 미술협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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