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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오상현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2017.03.06 22:06

[대한뉴스=오상현 기자] 한국여성단체협의회(사진: 회장 최금숙)는 2017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3월 8일 (수) 오후 2시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130여 개 여성 단체 지도자들과 정·관·학계 주요인사 및 전문가 총 500여 명과 함께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여성, 개혁을 주도하라!』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기념행사는 현재 우리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는 불평등과 부조리를 개혁하여 새롭게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일에 여성이 앞장서야 한다는 당위성을 일깨우고 새로운 여성발전과 개혁을 주도하는 여성의 역할을 제시하는 행사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017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① 노동시장에서 여성에 대한 모든 차별문제를 담고 있는 남녀 임금격차의 해소, ②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정치적 대표성 제고 등의 실천 목표를 정하고 우리나라의 남녀 임금격차가 완전히 해소되고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이 ‘남녀동수’를 이룰 수 있도록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참여 여성단체들이 역량을 결집한다.

 

1부 기념식은 여성의 권익향상과 역량강화를 통한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헌신한 여성 선각자들을 기리고,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샌드아트 상영과 최금숙 회장의 인사말로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2부 「여성정책 大 소통」에서는 각 정당을 대표하는 정치인과 여성 관련 각계 인사가 우리사회의 여성현안을 진단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제안함으로써 여성정책에 대한 여성계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여성발전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3부에서는 2017년 새로운 여성운동의 방향을 제시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여성의 역할을 제고하고 정부와 국회가 당면한 여성정책을 반드시 실현해 줄 것을 참석자들과 함께 강력히 촉구할 것이다.

 

끝으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017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3·8 정신에 부합되는 ‘남녀 임금격차 해소’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을 선포하는 의미로 참신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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