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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화켐 윤금영대표이사/회장, “윤광영 대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
윤상천 기자 ysc2737@naver.com | 승인2017.03.22 17:41

[대한뉴스=윤상천 기자]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식품업계 위생 규제와 식품용기 및 포장지에 대한 엄격한 검사가 진행됨에 따라 최근 국내 식품포장지 업계들은 새로운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나, 이를 사용하는 고객들과 업체의 기준을 충족시키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포장지 및 필름 제조업체들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게 되었으며, 이러한 품질 경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에 위치한 LLD LD, 식품포장지 전문 제조업체인 삼화켐(대표: 윤광영)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지역을 넘어 국내 식품포장지 생산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동종업계 최대, 최다 수준의 자동화 생산 라인을 갖춘 공장을 비롯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한 LLD LD 라미네이숀용 필름을 생산하고 있다.

(주)삼화켐 윤금영대표이사/회장 ⓒ대한뉴스

 

직원복지와 고객만족이 곧 성공의 길

지난 1985년 식품포장지 전문 제조업체로 설립된 삼화켐은 2007년 지금의 위치인 경기 광주시 목현동으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기 시작했다. 윤광영 대표는 삼화켐의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의 복지시설 확충과 고객만족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작지만 강한 식품 포장지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특히 일부 식품포장지 제조기업들이 생산마진을 높이기 위해 질 낮은 원재료를 사용하는 반면 (주)삼화켐은 최고의 원료를 사용하여 포장지를 제조하고 있으며, 이에 지금의 신뢰받는 삼화켐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다.

 

윤광영 대표는 “저희 삼화켐은 원자재 손실율을 최소한으로 유지하여 시공원가 절감에 기여하면서도 높은 품질을 자랑해 거래처들과 고객을 모두 만족시키는데 성공하였으며, 업체의 특성상 적재적소의 인력공급이 가장 어려운 점이라는 것 역시 감안하여 휴일에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상시 협력체계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고 이야기하며 “또한 삼화켐의 이 같은 성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졌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직원들에게 진 빚을 갚는다는 심정으로 기업을 더욱 발전시켜 직원 복지 향상에 더욱 신경 쓸 것입니다” 고 강조했다.

 

현재 광주지역 내 신규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및 산업 발전에 있어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삼화켐의 윤광영 대표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품질향상’, ‘고객만족’, ‘내실경영’ 등 3가지로 설정한 뒤, 고객이 원하는 항목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련부서 사이의 지식 정보의 원활한 공유를 통해 이를 선행 시험하여 개발함으로써 적당한 시기에 제품 공급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를 하고 있다. 또 직원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안정적 인원을 구성할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확대를 통해 더욱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고객들의 니즈를 신속하게 반영해 가능한 빠르게 고객에게 피드백하는 ‘스피드 경영’은 현장 경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윤 대표만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대한뉴스

 

‘봉사’라는 행위 자체에 만족해야

이처럼 고객만족과 높은 수준의 제품, 그리고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통해 가파른 성장을 이어온 삼화켐은 윤영금 회장의 유별난 ‘봉사사랑’덕에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과 학생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 1990년도부터 개인적으로 재활 및 장애시설에 대한 봉사를 진행하면서 97년부터 적십자 단체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한 윤광영 대표의 형인 윤금영 회장은 ‘75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광주지역에 적십자단체를 최초로 설립해 현재 470여 명의 회원들이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활동을 하게끔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윤광영 대표는 “형님의 뜻을 따라 저도 사회에 베푸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봉사를 하는 모든 사람들은 봉사에 대한 대가를 바라면 안됩니다. 그저 봉사 그 자체를 통해 만족감을 얻으면 그것이 봉사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고 설명하며 “지금까지 형님이 광주시 자원봉사단체 회장을 역임 하면서 지역 내에 괜찮은 시설을 갖춘 봉사단체회관이 전무했던 점을 고려해 최초로 봉사회관을 만들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실제로 삼화켐은 광주시와 협력하여 광주시민 장학금을 매년 오백만원을 쾌척하고 있으며, 성남지청 산하에서 운영하고 있는 은행나무장학회에도 매년 340만원을 쾌척하고 있는 윤영금 회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 것이라 다짐하는 모습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전해져 옴을 느꼈다.

ⓒ대한뉴스

 

광주시와 중소기업의 발전 위해 노력할 것

현재 광주시기업인협의회를 비롯해 대부분의 직함을 내려놓고 삼화켐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윤 대표는 “지금까지 형님이 이루어왔던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이나 품질에 대한 고집을 지켜 나가면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고 말하며 “앞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은 물론 직원의 복지와 품질향상에 힘쓰는 최고의 식품포장지 전문 생산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 이야기했다.

 

단지 봉사가 좋아서 봉사단체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수 십 년째 진심을 담아 환원활동을 지속해 온 삼화켐의 윤금영 회장과 윤광영 대표는 앞으로 광주가 안고 있는 각종 난제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소기업들이 성장을 하는데 있어 크게 불편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고, 나아가 중소기업과 지역주민이 살기 좋은 더 나은 광주로 탈바꿈하기 위해 힘이 닿는 데 까지 노력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제가 광주시에서 30년을 넘게 살아왔고, 저에게 있어 광주시는 고향보다 더 고향 같은 곳입니다. 제 아이들도 광주에서 자라고 배웠으며, 지금까지도 삼화켐을 함께 경영하면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며 “이처럼 제 고향과 같은 광주에 설립한 삼화켐을 더욱 성장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직원들에게 더 나은 대우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 밝혀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삼화켐과 윤광영 대표의 발전을 더욱 기대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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