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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팔도마당 그랜드오픈기념식 개최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3.28 19:06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전국의 내 고장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와 판매를 하는 새로운 형태의 국내최대 규모의 특산물 판매장을 팔도마당이 서울 가락시장에서 문을 열어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대한뉴스

 

농업회사법인인 팔도마당은 오는 4월 8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가락몰에서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열고 연중무휴로 각 고장의 특산품들의 홍보.전시와 판매에 들어 간다.

 

내 고장 특산물의 상설매장인 팔도마당은 가락시장 제4관인 가락몰 전관에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독자적인 부스를 열어 내 고장 특산물을 전시 판매하게 되고 현재 12,000개 품목의 제품이 출시돼 있으며 대부분 먹거리인 농수산물 가공품들이라는 것.

 

새로운 형태의 유통기구인 팔도마당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품질과 명성을 보증하는 자기 고장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중간유통마진을 없애 산지와 소비자들을 직접 연결하고 고객들이 전국의 각지를 찾아가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그 고장의 특산품 먹거리들을 접할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며 특징이다.

 

이는 팔도 특산물 매장에 입점해 있는 자치단체들은 앞으로 홍보 전시판매활동을 강화해 생산자들의 수익을 증대하고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여 보호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4월 8일 팔도마당 개장에는 전시매장을 여는 각 자치단체장과 박지원 국민의당대표 김관용 경북지사 국회 농해수위 위원 등이 참석해 내고장특상품 매장의 활성화를 다짐하게 되며 풍물놀이등 다채로운 공연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주안자 회장은 “FTA로 외국 식품들이 많이 수입되면서 우리나라 특산품들과 고유의 먹거리가 위협받고 있다. 선조들의 지혜와 우리의 먹거리를 살려야 한다. 우리나라의 좋은 지역 특산품들을 판매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 좋은 제품이 있어도 판매 여건이 안 되고 네트워크도 활발하지 않다”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팔도마당의 설립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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