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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공동선대위는 진보단결과 민중의 정치세력화의 희망의 불꽃”
노승선 기자 12news@naver.com | 승인2017.04.15 18:37

[대한뉴스=노승선 기자]민중연합당은 15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19대 대통령선거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진행했다. 출범식에는 김창한, 한충목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20여명, 고문 및 자문단 20여명 그리고 민중연합당 당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선대위 출범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공동선대위원장의 발언으로 이어졌다. 김창한 상임선대위원장은 " 공동선대위에 참여해주신 이유는 박근혜가 죽인 진보정치를 되살려야 한다는 의지, 자주 민주, 통일의 진보정치가 부활해야 한다는 열망, 정권교체를 넘어 촛불혁명을 완수하여야 한다는 일념, 광장 민주주의의 직접정치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소명, 촛불혁명이 열어낸 새 시대의 지향과 염원을 실현해야 한다는 역사적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또,“공동선대위 출범이 자주민주통일운동의 역사에서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대선이 끝나고도 세상을 바꾸는 데 함께하자고 호소했다.



이어서 한충목 상임선대위원장도 “정권교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적폐 청산, 수구세력 청산, 정치 대개혁을 위해서 이제 우리 함께 나서보자 합니다. 이 길이 험난하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재벌 기득권 세력과 맞짱 떠야 할 것입니다. 진짜 사장 미국과 맞짱 떠야 될 것입니다. 분단된 조국 국가보안법 체제와 맞짱 떠야 합니다. 이제 그 길을 우리가 가겠다고 선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선동 후보가 자주와 통일 민생 민주주의를 완성하고자 기치를 들었습니다. 닻을 올렸습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화답해서 그 길을 같이 가고자 합니다. 백척간두 절벽에서 민중의 바다를 향해 온 몸을 던지고자 합니다. 민중 속에 투신, 목숨을 던질 때 우리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정신 창조할 수 있습니다.”라며 한국진보연대가 그 길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4인의 공동선대위원장도 무대에 올라 발언을 이어갔다.



민병렬 부산 민중의꿈 공동대표는 “대한민국의 적폐를 해결하기 위해서 크게 손잡고 크게 단결하고, 함께 투쟁하는 크나큰 물줄기를 만들어내는 첫 자리. 오늘 이 자리가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거대한 물줄기를 만들고 키워나가는데 여러분과 함께 김선동 후보와 함께 투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희 경남 민중의꿈 상임대표는 “그동안 함께 해 왔던 동지들 다시 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새롭게 함께 하는 동지들도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며 발언을 이어갔다. “오늘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작, 새 길이 되길 감히 바래봅니다. 지금 소중하게 보듬게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나뉘어 져서 더 잘할 수 있다는 사람들이 과연 민중의 편인지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함께 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백현국 대구경북진보연대대표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최순실 없고, 박근혜 없는 세상 아닙니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한 만큼 대접받고, 농민이 나락을 심으면 웃을 수 있고,  젊은이가 희망을 가지고 즐겁게 살 수 있고, 절대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평화의 땅 한반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1~2년 만에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당한 땀과 눈물을 요구할지 모릅니다. 김선동 후보를 앞 세워서 열심히 같이 뜁시다”라고 말했다.


박행덕 전남진보연대 대표는 “40년 동안 농사만 짓고 살아온 장흥의 촌놈이 이번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 함께 뭉쳐서, 우리도 국민대접 받는 세상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보자고 떨쳐나섰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해서 김선동 후보를 앞장세워 함께 우리의 세상을 개척해 나가고, 만들어 갑시다.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상임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의 발언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 출범식은 흙수저당의 유세공연으로 더 뜨거워졌다. 이어진 순서에서 김선동 후보는 함께 해주신 원로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민중의 생존권을 지키고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고, 나라의 자주권을 되찾는 것이 우리 민중과 민족의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민주통일은 우리가 죽는다 해도 포기할 수 없는 민중과 민족이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을 통해서 투쟁하는 민중과 땀 흘려 일하는 민중과 팔천만 겨레와 함께 우리의 희망을 함께 나누자.”라고 말하며 공동선대위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와 각오의 인사를 전했다.



6마지막으로 “민중연합당과 진보세력이 함께 손잡았습니다.”라는 의미로 손을 맞잡는 상징의식과 모든 공동선대위원들이 함께 민중의 노래를 합창으로 출범식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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