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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대통령 후보, 현충원 참배 후 임진각 방문 "김정은은 악의 근원, 제거해야"트럼프 동맹 탄생 시 숨 막히는 북한과 중국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4.16 14:35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북한이 태양절 열병식을 통해 신형 ICBM으로 추정되는 신형 미사일을 공개하는 등 군사적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통일한국당 남재준 예비후보가 15일(토)오전 10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남재준 예비후보는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임진각 ‘자유의 다리’로 이동하여 대북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은 통일한국당 남재준 예비후보가 현충원 참배 모습 ⓒ대한뉴스

남재준 예비후보는 성명서 발표 전 지지자들과의 대하를 통해 “북한이 우리를 위협하면 지도자는 적을 위엄 있게 꾸짖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는다. 적이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위협하는데 장치 지도자가 될 사람들이 표를 적게 얻을까봐 걱정하여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면 적이 우리를 더욱 업신여기게 될 것이다. 우리가 단호한 마음으로 힘을 합쳐 뭉친다면 적은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이고,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남재준 예비후보는 대북성명서를 통해 김정은 집단을 ‘악의 근원’, ‘암덩어리’로 규정하고 김정은 집단을 제거하는 것이 역사의 순리라고 밝혔다. 또 김정은 집단의 제거를 통해 통일된 위대한 통일한국을 이루고 한반도 및 세계 평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통일한국당 남재준 예비후보가 임진각에서 대북성명서를 발표한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대한뉴스

남재준 예비후보의 대북성명 전문에서 북한이 김일성의 생일인 이른 바, 태양절을 계기로 제6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무력 도발을 준비 중 이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 지도부는 미국을 겨냥해 연일 언제든 핵실험 가능, 선제타격으로 전쟁도 불사 미군 기지와 청와대와 초토화 등의 협박을 쏟아내고 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김씨 왕조는 ‘악의 근원’으로 반드시 제거해야 할 ‘암덩어리’입니다. 김정은 집단을 제거하는 것은 역사의 순리입니다. 따라서 김정은 일당을 제거하여 안으로는 갈등과 분단을 극복하여 통일된 위대한 하나의 한국을 이루고, 나아가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역사적 이정표를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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