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피플인포커스
오산중기 주식회사 여운진 대표, 성실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30여년 달려온 크레인 전문 업체“이루지 못할 꿈을 꾸지 말고, 매일을 성실하다 보면 모든 것이 이뤄진다”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4.17 11:03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오산중기(주)는 1981년 설립이후 다양한 기술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현재 동종업계 최고의 업체로 성장했다.

 

ⓒ대한뉴스

오산중기는 1997~2001년까지 서해대교 공사에 참여 했고, 1997년 마침내 오산중기(주) 법인을 설립했다. 2000년에는 300톤급 대형장비 2기를 도입했고, 2004년에는 대한건설기계협회 표창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오산신 재난안전대책본부 지원업체로 선정됐다.

 

ⓒ대한뉴스

같은 해 국내 최초 KATO KR-65H(65톤) 최신형장비 3기 도입했고, 이듬해에는 국내유일 700톤 Demag-AC700 도입하며 해마나 성장해갔다. 이후 2008년에는 국내유일 800톤 Demag TC2800-1 도입했고, 2008~2009년까지는 인천대교 공사에 참여했다.

 

1981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 해

 

오산중기는 1981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했다. 그렇게 성장하던 중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의 가전 협력업체로 들어가 일을 시작하게 됐고, 이후 삼성 반도체 공장을 기흥과 화성에 짓는 사업에 참여하면서 첫 번재 성공의 계단을 밟았다.

 

이후 서해대교 공사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입지를 다졌고, 서울에 있는 업체들의 잦은 사고로 오산중기에 더 많은 섭외가 들어왔다. 그리고 대림산업 등의 기업들이 적극적인 추천으로 오산중기는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 오산중기는 많은 우여곡절 속에도 모든 공사를 끝까지 책임지며 완공하는 회사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오산중기(주)의 여운진 대표는 회사비전으로 “창의와 열정을 지닌 최고의 인재들과 기술력으로 최상의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임직원 나아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오산중기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함으로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안전관리 및 지속적인 장비도입과 인재양성을 통해 안전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 대표는 “오산중기는 경영의 투명성을 제도하여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중심 경영으로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우리 회사는 그동안 쌓아온 실무경험과 노하우로 크레인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동안 전국의 현장에서 성실과 기술력으로 고객의 안전시공에 최우선을 했다”고 밝혔다.

 

이웃에게 베풀 줄 아는 예의바른 사람

 

여 대표는 자라 할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는 할머니를 통해 인정 많고, 이웃에게 베풀 줄 알고, 예의바른 사람이 돼야 한다고 배웠다.

 

여 대표는 “어려서 할머님 밑에서 자라 할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할머님은 인정이 많으신 분이셨다. 할머님은 남에게 해를 가하지 말고, 항상 많이 베풀라고 말씀하셨다”며 “지금도 직원들과 아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누구를 만나도 되도록 식사를 대접하고 예의 있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릴 적 할머님을 통해서 귀중한 삶의 태도를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여 대표는 꿈에 대해서는 “꿈은 크게 갖지 않고 현실에 충실하고 있다. 이루지 못할 꿈 말고, 매일을 성실하다 보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농촌·공장지대가 균형 있는 오산에 기반 둬

 

오산중기가 위치한 오산은 경기도의 42.75㎢의 면적으로 약213,130명의 작은 도시이다. 오산은 서울-목포를 잇는 국도와 경부선이 시의 중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면서 교통의 중심축을 이룬다. 북에서 남쪽으로 길게 소분지와 평야지대가 어우러져 있으며, 서울과 56.9㎞, 도청소재지인 수원과 15.4㎞ 떨어져 있으며 도시·농촌·공장지대가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룬 도농 복합도시이다. 오산은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한뉴스

여 대표는 “오산은 작은 도시지만 지역적으로 화성과 경기남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좋은 도시이다. 또한 천재지변도 없다. 교통도 최고의 요충지이다. 기존의 도로도 좋지만 제2동탄고도속도로로 더 좋아질 것을 예상 된다”며 “오산시 곽상욱 시장에 대해 청령함과 공정함으로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롱런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경기도를 이끌고 있는 남경필 도지사와 원희룡 의원을 존경한다. 경제적으로는 고 정주영 회장을 존경하고 있다”며 “지역과 관계없이 모든 도시가 평등하게 발전해야 한다. 지역마다 특색이 있는 것은 좋으나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망국적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적 경계를 허물려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실 납세자로 선정 돼

 

오산중기는 지난 해 경기도가 선정한 성실 납세자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16년 성실납세자로 개인과 기업 등 344명을 선정했다. 지난달 3일 경기도는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오산소재 오사중기(주), 성남소재 (주)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시흥소재 희성촉매(주) 등 도내 기업 147개와 개인 197명 등에게 ‘성실납세자 인증서’를 수여했다.

 

성실 납세자로 선정된 이들은 세금을 납부기한 내 성실하게 납세한 모범 납세자들로 현재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해마다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3건 이상을 납부한 개인 또는 단체이다. 이들은 ‘경기도 성실 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조례’ 제4조 상 시장·군수의 추천과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사, 경기도지사 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개인과 단체에는 성실납세자 인증서가 수여되며 법인은 3년 간 세무조사 면제, 1회에 한해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가 면제된다. 또한, 개인과 법인은 농협, 신한은행 등 금고 은행을 통해 2년 간 예금·대출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납세자의 날인 지난 달 3일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성실 납세직장 대표 51명을 초청해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한뉴스

이날 노찬호 경기도 세정과장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성실납세자와 성실납세 기업들이 우대 받는 풍토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 대표는 “오산중기를 설립 한 이후 세금과 직원들의 급여는 한 차례도 밀린 적이 없다. 지금도 건강보험료 및 연금보험 등의 각종 세금에 대해 아까워 하지말자고 스스로 매일 계몽하고 있다. 어떤 소득이든 국가에 납입해서 국가에 이바지해야 한다”며 “연금보험은 어떤 복지보다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국가가 국민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제도이다. 청년들의 실업난은 각자가 개인의 책임감을 갖고 일의 구분 없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