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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주민이 직접 돌보고 가꾸는“녹지돌보미”모집
정봉우 최성우기자 jbw2605@hanmail.net | 승인2017.04.20 16:28

[대한뉴스=정봉우 최성우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관내 공원 및 녹지를 주민이 직접 돌보고 가꾸는 “녹지돌보미”를 상시 모집한다.

 

녹지돌보미는 나무와 꽃, 녹지를 사랑하는 남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로수, 공원, 쉼터, 광장, 등산로등의 수목을 대상으로 수목 및 녹지대 청소, 낙엽 및 잡초제거, 가뭄철 물주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와 활동구역을 협의해 관리 협약을 맺고, 협약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자율적으로 활동을 실시한다. 4회 이상 활동 후 활동일지를 제출하면, 회당 1시간씩의 봉사활동시간이 인정되며 관리실적에 따라 내년도 활동 연장도 가능하다.

 

신청서 및 활동일지는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dong.go.kr) 참여마당에서 확인 및 접수할 수 있으며, 대표자 1인(참여자 4인 이상)이 신청하고 협약 작성 및 안전교육을 위해 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녹지돌보미 활동을 통해 내가 사는 지역의 녹지를 스스로 가꾸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회 1시간, 월 최대 20시간의 자원봉사활동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구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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