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전라플러스
전남도, 우기철 대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 탄력-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지회, 자체 장비 활용해 힘 보태기로-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2017.04.21 09:41

[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전라남도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지회(회장 정종오)가 오는 5월부터 굴삭기 등 자체 보유 준설장비를 활용해 퇴적이 많이 된 하천의 퇴적토 준설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뉴스

하천 내 퇴적토 준설은 매년 여름철 침수피해의 원인이 되는 퇴적 토사와 갈대, 잡목 등을 제거해 하천수 흐름과 농업용수 공급을 원활히 할뿐만 아니라 가옥과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전라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하천 4천421개소에서 1천900만㎥의 퇴적토를 준설했다.

 

올해도 55억 원을 들여 순천 황전천 등 561개 하천의 제방을 보수하고, 퇴적토를 준설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지회가 전라남도와 협의해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4억 원의 자체 예산으로 시군 전문건설협회 지회가 보유한 장비에 유류대 등 실비만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도왔다.

 

올해는 5월부터 영광 와탄천에 굴삭기와 덤프 등 준설장비 100여대를 투입해 우수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토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와 영광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지회는 20일 영광군청에서 재해대비 하천퇴적토 준설사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화종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한 퇴적토 준설사업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지회 등 각계 기관들의 폭넓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군에서도 여름철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용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