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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배 해수부 차관, 부산․울산지역 정책현장 방문울산 신항 용연부두 개장식 및 한국선박해양 출범식 등 참석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4.25 23:12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오는 4월 26일 울산 신항, 부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한국선박해양(주)를 차례로 방문한다.

 

먼저 윤 차관은 울산 신항 용연부두 및 항만배후단지(3공구) 개장식에 참석하여 “용연부두 개장으로 대형 일반화물선이 접안할 수 있게 되어 울산항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었다.”며 “앞으로도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울산항을 특화된 경쟁력을 갖춘 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부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을 방문하여 업무현안을 점검하고 “앞으로 공단이 해양생태계의 회복과 복원을 위한 중심기관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윤 차관은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선박해양(주) 출범식에 참석하여 “한국선박해양의 설립으로 선박 재금융을 통한 국적 선사들의 재무구조 개선이 보다 용이해졌다.”며, “국적 원양 컨테이너 선사뿐만 아니라 중견․중소 선사들의 선박도 매입하여 실질적인 선박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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