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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장 후손 및 의병연구가,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문 후보의 확고한 의병정신 계승의지 때문이라 지지선언 배경 밝혀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4.27 16:31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의병장 후손 및 의병연구가 일동이 27일 국회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한말 주요 의병장 후손인 허위·이인영·전해산·고광순·조경환·심남일·안규홍씨와 의병연구가 김선태·안대순·이태룡·최범산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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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광복 72년이 지난 이 시점까지 예산부족이라는 이유로 의병 공로자에 대한 포상은 미미하고, 아직까지 서훈마저 받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러한 무관심 속에서“관심을 가지고 의병후손들의 애환에 귀를 열겠다는 대선후보는 문재인 후보가 처음”이라고 지지선언의 배경을 밝혔다.

 

문재인 후보 직속 직능특보단장 전현희 의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병정신을 계승하고 계신 의병장 후손과 의병연구가 여러분의 문 후보 지지선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며, “오늘의 지지선언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지켜온 의병정신이 널리 알려짐으로써 의병장의 얼을 기리는 일이 일회적 행사가 아니라, 일상으로 자리 잡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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