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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 보육인 905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보육 종사자의 행복과 아이의 행복을 위하는 문재인 후보 믿고 지지”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4.28 10:18

[대한뉴스=김남규 기자]서울시 민간 보육인 905명(대표 고성희, 도봉구 한빛어린이집 원장)은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지지자 명단과 정책건의안을 문재인 국민주권선대위 남인순 여성본부장(국회 여성가족위원장·송파병)에게 전달했다.

ⓒ대한뉴스

 
지지자 905명을 대표해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고성희 대표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보육은 영유아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재 대선 후보의 보육정책을 면밀히 비교 검토해 본 결과 문재인 후보의 공약이 이에 가장 잘 부합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문재인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905명의 서울시 민간 보육인 지지선언문을 전달받은 문재인 국민주권선대위 남인순 여성본부장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 준 보육인들에게 감사와 더불어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대체교사와 보조교사를 확대하여 보육교사 8시간 근무 환경을 마련하고 보육료를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권미혁 여성본부 부본장도 “보육은 민주당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중요한 정책이기도 하며 보육의 중요성이 커져가는 만큼 보육 공약을 지킬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905명 서울 민간 보육인 지지선언 자리에는 문재인 국민주권선대위 양승조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장(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춘숙(정책본부 부본부장, 국회 보건복지위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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