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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첫 화물우주선 톈저우1호 발사 성공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2017.04.29 20:44

[대한뉴스] 중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첫 화물우주선 ‘톈저우(天舟) 1호’ 발사에 성공했다. 21일 중국 관영언론 CCTV 보도에 따르면 톈저우 1호는 지난 4월 20일 오후 7시41분 중국 남부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 우주발사장에서 발사됐다.

ⓒ대한뉴스

 

톈저우 1호는 창정(長征) 7호 로켓에 실려 궤도에 진입한 뒤 지난해 9월 발사된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2호와 도킹해 우주공간에서 추진제 급유에 필요한 관련 실험을 진행한다. 이 우주선은 총 길이 10.6m, 최대 직경 3.35m, 태양 전지판을 펼치면 14.9m까지 확장된다.

 

무게 13t으로 중국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우주선이며 최대 6t의 물자를 실을 수 있다. 중국은 톈저우 1호 발사를 통해 우주정거장에 대한 물자 보급과 함께 추진제 급유, 과학·기술검측 실험을 하게 된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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