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외교가동정
홍콩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 기존 주택 시장까지 번져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2017.04.30 09:45

[대한뉴스]계속되는 분양시장의 열기가 기존 아파트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분양 열기 속에 많은 시민이 혹시나 자신만 뒤처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 속에 어떻게라도 아파트를 잡기 위해 애쓰는 상황이 되면서 기존 아파트 시장에서도 집을 둘러보자마자 불과 몇 분 안에 구매 결정을 하고 있다고 부동산 에이전시들은 말했다.

ⓒ대한뉴스

 

아파트 가격이 예산 안에 있으면 실제로 아파트를 둘러보지 않고 사진만 보고 사는 경우도 있다.
분양 아파트의 가격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20~40% 오르자 지나치게 치솟은 가격을 감당하기 힘들어진 예비 구매자들은 기존 아파트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이다. 리카코프 위엔롱 지점의 매니저는 “지난달 우리가 성사시킨 계약의 30%는 젊은 층 또는 싱글로 집을 처음 구매하는 사람들이었다. 대부분이 최근의 스튜디오나 1베드룸 아파트 신규분양에서 아파트를 사는 데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다”라고 전했다. 계약이 체결된 집들의 가격은 350만~600만 달러 사이이다.

 

“구매자의 대부분은 까울룽이나 홍콩섬에서 온 사람들이며 그곳에서는 400만 달러로 스튜디오 사이즈 밖에 구할 수 없어 오게 된 것”이라고 리카코프 측은 말했다. 위엔롱의 Park Signature 272스퀘어 피트 아파트의 경우 350만 달러, 방 하나짜리 400스퀘어피트짜리는 500만 달러가 채 되지 않는다. 방 두 개짜리 500스퀘어피트의 가격 역시 600만 달러를 살짝 밑돈다. 튠문의 호이탁 가든의 312스퀘어피트짜리 아파트는 331만 달러, 스퀘어피트당 10,609달러의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팔렸는데 구매자는 사진만 보고 곧바로 사들였다고 중개인은 전했다. 츈완에서도 26년 된 워터사이드 플라자 단지의 547스퀘어피트 아파트가 598만 달러에 팔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집주인이 시장에 내놓은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았다.


부활절 연휴 기간 기존 아파트 시장의 아파트 거래는 매우 활발했으며 재빠르게 계약이 체결됐다고 중개인들이 말하고 있어 신규 아파트 분양의 열기가 기존 아파트 시장으로까지 번지는 분위기를나타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