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글로벌브리핑
하얼빈 한국인회 김남일 회장, 우리 민족 역사 기억하고자 해마다 ‘안중근 의사 의거 기념식’ 거행하얼빈 한국인회 17, 18대 회장 역임한 김남일 회장 20대 회장 재선출
박해준 기자 newsphj@gamil.com | 승인2017.04.30 20:18

[대한뉴스=박해준 현지특파원 ]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도시로 우리에게는 익숙한 하얼빈에 지금도 우리 민족이 삶의 터전을 꾸리고 있다. 하얼빈 한국인회는 한인들의 화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안중의 의사를 기리는 기념식 등을 많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김남일 회장이 17, 18대에 이어 20대 회장으로 선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얼빈 한국인회 김남일 회장 ⓒ대한뉴스

하얼빈 한국인회 20대 회장 선출

하얼빈한국인회는 1992년 8월 한중 수교에 따라 북경 대사관 설립과 동시에 중국 하얼빈한국인상인회가 모이면서 시작됐다. 1994년 3월 중국 한국상회 전국조직을 위한 임시 총회 개최에 준 하여 중국 하얼빈 한국상회 창립 총회 개최했고 이때 회칙제정 및 초대 임원선출을 통해 김종철 회장이 선출됐다.

 

김남일 회장은 1980년 청주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 졸업하고, 1982년 청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교 석사과정과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했다. 이후 1984~1989년 한국화장품 근무하고, 1989~2004년 한불화장품 근무하고 1997~1999년 청주 충청대학 경영학부 세무과 겸임교수 역임했다. 하얼빈 그레이스무역, JASBO 법인대표겸 총경리인 그는 2012~2014년 하얼빈 한국인회 17대,18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하얼빈 한국인회 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안중근 의사의 도시 하얼빈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가 일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곳으로 우리 민족에게 의미가 있는 도시이다. 하얼빈 한국인회는 이러한 우리 민족의 역사를 기억하고자 해마다 하얼빈시 하얼빈역에 건설된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안중근 의사 의거 기념식’을 거행한다.

ⓒ대한뉴스

 

기념식 참석자들은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한 하얼빈역 1번 플랫폼을 바로 볼 수 있는 기념관 안에서 기념미사를 한 뒤 안중근 의사의 의병 투쟁, 조국독립을 결의한 단지(斷指)동맹, 최후의 유언 등 안 의사 업적과 사상을 조명한 사진 및 사료를 관람한다. 또한 기념식을 맞이해 안중근 의사 거사 기념 한중 학술세미나가 열리기도 한다.

ⓒ대한뉴스

 

한편 지난해는 하얼빈한인회는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일환으로 ‘제1회 중국 흑룡강성 한국어말하기대회’를 후원했다. 이 대회는 선양한국총영사관과 흑룡강신문사·흑룡강조선어방송국 등 현지 기관의 후원을 받아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학 간 교류를 위해 열렸다. 건양대와 자매대학인 흑룡강농업공정직업학원이 공동주관 했고, 목단강대와 흑룡강농간직업학원·하얼빈직업기술학원·흑룡강여유직업학원·흑룡강민족직업학원 등 6개 대학이 참여했다. 각 대학별 예선을 거친 18명이 결선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자웅을 겨뤘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