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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수원 보현선원 회주 성관스님 만남이 교육감 “경기도 불교 신자 응원”
김새봄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7.05.01 18:14

[대한뉴스=김새봄 기자] 오는 3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이다. 경기도 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5월 1일 수원 대한불교조계종 보현선원을 방문했다.

 

ⓒ대한뉴스

이재정 교육감과 보현선원 회주 성관스님은 한 시간 동안 좌담을 나눴다.

 

성관스님은 “허공계가 다 하고, 중생계가 다 하고 우주에 사는 생명들의 번뇌가 다 하고, 그 업이 다할지라도 나의 세상의 고통 받는 이들을 구제하는 것을 쉬지 않겠습니다”라는 보현 보살의 말을 인용했다. 성관 스님과의 좌담 이후 이 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승된 이후 국민들에게 좋은 삶의 지혜, 희망, 용기를 가져다 주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경기도 불교 신자들을 응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보현선원'은 2017년 5월 1일 이전한지 1년이 되었다.

 

ⓒ대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보현선원의 회주 성관스님은 동국대학교를 졸업해 동국대 상임이사와 경기대학교 관선이사를 역임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부장, 문화사회부장, 문화부장, 호법부장을 지냈다. 현재는 국제개발 NGO '로터스월드'의 대표이사, 사회복지법인 아름다운세상 대표이사,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수탁법인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한편 이재정 교육감은 오는 5월 2일 수원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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