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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회사들, 미국 유학 중국인 유치 전력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2017.05.02 09:16

[대한뉴스] 중국 회사들이 미국에서 교육을 마친 자국의 젊은 인재들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의 미국과 중국의 긴장 관계 따위는 아랑곳없이 중국 회사들은 너도나도 앞다투어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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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상장된 E-House Holdings는 뉴욕의 명문 대학 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 와튼에서 열린 중국 학생 면담회에서 “우리는 여러분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최우선의 선택이 되길 바란다. 고국의 많은 산업 분야에서 여러분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필라델피아 와튼 스쿨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 학생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상하이에 있는 산산 그룹 CEO 역시 중국의 ‘수많은’ 회사들이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국제 시장과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뉴욕 주재 중국 대사 장치웨, 중국 스포츠웨어 업체 창업자 리닝, 소더비 CEO 태드 스미스 등이 참석했다. 중국 정부는 국내 시장이 성숙해 가능 상황 속에서 회사들로 하여금 해외로 눈을 돌려 경쟁력을 갖추라고 독려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계획이다. 반도체, 로봇, 클린 에너지 차량 등 최첨단 중국산 제품을 그때까지 세계 정상급으로 올려놓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중국 정부는 이 10년 계획에 2조 2천억 위안(2조 5천억 홍콩달러)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겠다고 공약했다. 중국 회사로서는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노려볼 여력이 충분하지만 문제는 마케팅이나 인사 같은 기술적인 분야가 아닌 ‘소프트 스킬’이다. 이에 영어 실력이 바탕이 된 미국 유학생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2016년 미국의 대학에 적을 둔 중국 출신 학생은 328,000명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에는 유학생이 62,582명에 불과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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