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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학교 스마트무인항공과 김기원 교수, 새로운 ‘드론 인재’ 육성 통해 무인 항공기 시대 대비할 것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2017.05.02 13:43

[시사매거진2580=송재호 기자] 최근 인기 TV 프로그램인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종종 출연하곤 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드론(Drone)’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뉴스

‘드론’은 무선으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항공기로, 본래는 공군 무인 보조기와 같은 군사적인 목적으로 제작되곤 했으나, 최근 개인 촬영, 취미활동, 택배 배송과 같은 일반 분야로 손길을 뻗쳐가고 있다.

 

이에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은 이미 드론을 활용한 운송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미국의 다국적 피자체인점인 ‘피자헛’ 역시 드론을 통한 피자배달을 상용화 할 계획이다. 2015년 기준 드론사업의 시장규모는 약 1억 3천만 달러로, 한화로는 1,400억 원의 규모이며, 앞으로 드론의 일반화가 가속화 될 경우 더욱 규모가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이 세계 드론 시장은 현재 빠른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신규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과 함께 ‘드론규제 혁신 및 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등 드론산업 육성에 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강대학교 스마트무인항공과 김기원 교수는 드론과 관련된 기술을 국내 미래 산업을 주도할 핵심 가치로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호남권 전문대학 최초로 스마트무인항공과를 신설하였다.

 

무인항공기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폭 넓고 심도 깊은 교육 진행

 

최근 공공기관의 드론 관리 및 운용, 드론 관련 군 및 경찰 간부 육성, 교육 교관 육성, 드론 프로그래머, 드론 물류 서비스, 항공촬영, 스마트 영농, 안티 드론 산업분야 등 드론과 관련된 수많은 관련 직종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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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강대학교 스마트무인항공과는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드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무인항공기에 대한 기본적 이해는 물론, 무인항공기 자격증 취득 과정, 무인항공기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무인항공기 기체 및 센서 지식 습득 및 제작 등의 하드웨어 과정, 무인항공기 창업과정 등의 학사과정을 운영하여 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이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드론과 관련된 전문 지식을 갖추고 드론 분야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김기원 교수는 “저희 학과는 최근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드론 시장에 졸업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 위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드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드론 제작 및 정비는 물론, 조종 시뮬레이션, 항공촬영 실습, 산업용 드론 비행 실습, 드론 프로그래밍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하는 능력들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실습 과정을 NCS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졸업 후에도 졸업생들의 빠른 취업을 보장합니다” 고 강조했다.

 

특히 스마트무인항공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실습과 더불어 모든 학생이 개인 마다 2개 이상의 드론 관련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선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 받음에 따라 국가자격증과 민간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정규 교과과정 외에도 특수과정으로 드론 부사관 임용과정이나 드론 손해평가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과 학생들은 매년 중국의 심천 지방이나 일본의 드론 특구 지역을 견학 및 학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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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강국인 대한민국의 통신인프라와 결합한 첨단 드론 통해 드론 선진국에 진입할 것

 

지금까지 ICT 기반의 무인 항공기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와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온 김기원 교수는 수 없이 많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대학교 등에서 특강을 진행하여 국내 무인항공기 분야의 인식 개선과 그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고등학교 2곳에서는 올해부터 드론 학과를 본격적으로 개설, 운용하게 되었으며, 나아가 초등학생이나 일반인들까지 드론 교육시스템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하다는 신념하에 김 교수는 작년에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드론 S/W 코딩 강사양성과정’을 개설, 운영하였고 올해에는 광주 북구청과 함께 ‘NCS 기반 드론 S/W 코딩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하는 등 점차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김기원 교수는 이에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드론 상용화 추세에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ICT 기반 시설을 드론 기술에 접목하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꾸준한 연구를 통해 관련 교과과정이나 인식 개선 등을 꾸준히 이어나간다면 세계 최고의 드론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고 말하며 “드론기술은 기업과 개인, 군이나 경찰, 정부 공공기관 등 어떠한 장소나 상황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 높은 활용성을 지닌 차세대 기술로, 이를 통해 앞으로 국가와 지역사회가 세계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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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 선도할 수 있는 ‘드론기술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전례없는 속도로 기술개발과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드론 분야를 일찍이 섭렵하고, 그 중요성을 알고 있었던 김기원 교수. 앞으로 그의 체계적인 드론 교육 시스템을 통해 풍부한 지식을 습득한 새로운 창의형 인재들이 우리나라의 미래 드론 산업을 이끌어 나아가기를 기대해본다.(기사전체사진ⓒ동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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