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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영 초대개인전- ‘However, The Flower’展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국제기획초대작품전
오상현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2017.05.05 16:10

[대한뉴스=오상현 기자] 안재영 작가(광주교대 미술교육과 교수)가 참여하는 금번전시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기획초대작품전으로 네델란드, 대만, 독일, 미국, 벨기에 스위스, 폴란드, 일본 등 20여 개국이 참여한다. ‘기초조형’ 분야의 창작연구 활동에 선구적인 역량을 갖춘 작가를 선정하여 여는 특별기획 초대개인전이다.

ⓒ대한뉴스

 

작가가 바라 본 사물의 기억들을 작가 특유의 시선과 담백한 절제미로 표현해 내는 안재영 작가는 금번 전시에서 ‘However, The Flower’란 주제로 참여한다.

 

장준석 한국미술비평연구소장은 미술가 안재영 작가는 페인팅을 이용한 순수작업과 흙을 이용한 조형작업을 주로 다루는 작가로서 그의 작업에서는 무한한 역동성과 생명력을 담아 있으며 인간적인 포근함과 더불어 무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함을 느끼게 한다고 전했다. 작가는 입체와 평면미술을 잘 다루는 실력을 겸비한 조용한 작가로 선이 굵고, 곧은 성격 때문에 그림을 그릴 때면 어느 한쪽 경향에 치우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데 게을리 하지 않는 성실한 작가로 정평이 나있다고 평했다.

 

미술가 안재영 작가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로 유학, 국립 이태리미술학교를 졸업하고 바지아노오페라아카데미에서 디플로마를 마치고 귀국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심사위원,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25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방글라데시비엔날레, 이스탄불비엔날레, 화랑미술제, 부산국제아트페어, 상하이아트페어, 밀라노아트페어, LA아트페어, 한국국제아트페어, 마니프국제아트페어, 서울모던아트쇼, 취리히국제아트페어 등 700여회의 기획초대전에 참여했다.

 

6일부터 시작된 '서울국제기획초대전'은 오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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