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글로벌브리핑
'전기료 줄어드나?’ 전력회사 이익률 낮추기로 합의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2017.05.06 11:16

[대한뉴스] 홍콩 정부가 두 전력회사와의 새로운 계약에서 회사의 이익 상한선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 환경 당국은 전력회사의 이익 상한선을 현재의 9.99%에서 새 15년 계약에서는 8%로 낮추도록 합의를 끌어냈다고 발표했다. 정부와 두 개 전력회사의 10년 계약은 내년에 끝나며 향후 15년 계약을 위해 그동안 양측은 협의를 해왔다.

ⓒ대한뉴스

 

홍콩에서는 10년 이내에 화석 연료의 사용을 모두 중지하고 친환경 연료로 대체할 예정이어서 이를 최대한 고려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최대한 노력을 들였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덧붙여 환경국은 ‘모든 요인에 변화가 없다면’ 새 계약이 시작되는 내년 10월에는 전기요금이 5%가량 줄어들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이에 대해 전문가들과 환경단체, 입법의원들은 대단히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연료비, 이자율, 인건비 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선심성 발언이라는 평가가 우세한 편이다.

 

정부와 전력회사의 새 계약에서는 대체 에너지 개발을 하는 전력회사에게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고 전기요금 책정 시스템을 자주 조정해 소비자들의 실제 전기 사용량을 정확하게 반영해 요금을 매기도록 했다. 실제로 두 회사는 각 소비자 가구의 전력 사용량을 실제 사용량보다 항상 높게 예상해 요금을 부과함으로써 막대한 추가 이익을 쌓아왔다. 홍콩 일렉트릭과 CLP Powers의 이익 상한선은 1964년부터 2008년까지는 13.5%대였다. 이후 이자율 인하 등을 고려해 이익 상한선이 현재 수준으로 조정되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