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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원, 정림중~버드내교간 도로개설(827억) 순풍정부 예산 확보노력 결실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05.07 14:09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대전 주민들의 숙원인 대형 SOC(사회간접자본)사업이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 이번엔 대전시 정림중학교 ~ 버드내교 간 도로 개설 공사(총사업 827억)가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최근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박병석의원(대전 서갑)은 7일 “정부가 정림동 ~ 버드내교 간 도로를 뚫는 공사에 예비 타당성을 조사하기로 한 것은 그 만큼 이 도로 건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시한 것”이라며 “권선택 대전시장과 계속 힘을 모아 도로가 계획대로 건설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규모가 500억원이 넘고 이 가운데 국비가 3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신규 사업은 중앙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하고 이 조사대상 에 포함됐다는 것은 그 만큼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이 조사대상에서 제외되면 사업 추진이 어려워진다.

 

정림중과 버드내교 간을 오 가는 도로가 뚫리면 도심 지역의 외곽 순환망 교통도로 체계를 갖추게 돼 대전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덜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이에 앞서 박 의원은 최근 1년 새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호남선 고속화 사업 반영(총사업비 4600억원)▶서대전IC~두계3가 도로공사 설계비(설계비5억원·총사업비 551억원)반영 ▶ 철도변 주변 정비사업(총사업비 124억원) 등 굵직한 지역사업의 예산을 중앙 정부에서 확보하는 등 대전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전 서갑 선거구에서 내리 5선 고지에 오른 박병석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과 ‘국민의 나라’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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