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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람 · 짱춘와 선거캠프서 가장 많이 쓴 지출 명목은?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2017.05.08 09:19

[대한뉴스] 캐리 람 행정장관 당선자가 풍부한 선거자금에서 가장 큰 비용을 80명으로 구성된 선거 캠프 직원들에게 사용한 것으로 선거 감독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밝혀졌다. 총비용은 200만 달러이다. 선거 캠프에서 PR을 총 책임졌던 산드라 맥은 월 10만 달러를 받았고 람의 선거 기간 중 내내 앵그리 이모티콘으로 도배됐던 페이스북 관리 비용에는 월 30만 달러가 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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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장관 간접 선거에서 캐리 람은 1,194명 선거위원의 777표를 획득해 365표를 받는데 그친 짱춘와를 가볍게 물리치고 행정장관에 당선됐다. 캐리 람은 1,870만 달러를 선거 캠프에서 걷는 데 성공했고 이 중 1,260만 달러를 사용했다.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광고, 비디오 제작에 들어간 돈은 831,980달러이며 이 중 30만 달러는 가족 및 결혼 사진 전문 제작업체에 지급됐다. 이 스튜디오에서 찍힌 사진은 페이스북 페이지 이미지 사진으로 이용됐다. 325,000 달러는 시간당 100달러로 고용한 11명의 학생 인턴에게 지급됐다. 여기에는 지금은 없어진 학생단체 스콜라리즘의 리춘람, 로컬리스트 운동가 초우팅퐁, 이전 <우산 시위> 학생 지도자 임착홍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각각 28,000달러·19,000달러·11,000달러를 받은 것으로 보고됐다. 짱춘와 후보가 선거 기간 중 가장 많이 지출한 부문은 자신의 웹싸이트, 소셜 미디어 등의 광고 비용이었다. 짱은 총 550만 달러를 썼다고 짱은 선거감독 위원회에 보고했다.


전체 기부금 면에서 훨씬 풍부했던 당선자 캐리 람은 광고 비용은 365만 달러로 짱보다 훨씬 적게 쓴 대신, 80명의 자신의 선거 캠프 인원들에게 짱의 두 배에 가까운 월급을 지급했다. 짱은 웹싸이트와 소셜 미디어에 230만 달러를 지불했는데 그중 94만 달러가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담당한 업체에 지급됐다. 그 회사가 어떤 홍보나 관리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짱의 페이스북은 선거 캠페인이 끝날 때까지 ‘좋아요’를 30만 개 받는 데 실패했다. 728,880달러는 MTR과 스타페리 주차장 근처 광고판에 사용됐고 203,500달러는 이동 선거 광고 차량에 지원됐다.


전체적으로 홍콩 여기저기를 돌며 광고 비용에 많이 할애했지만 짱은 자신의 선거 캠프에는 경쟁자였던 람보다는 적게 지불했다. 짱의 오른팔인 러윙청 등은 돈을 받지 않고 자원으로 봉사했다. 짱 캠프는 총 1,530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거둬들여 이 중 1,017만 달러를 사용했으며 나머지 516만 달러를 자선재단에 기부했다. 1,194명의 선거인단 중 365표를 받는 데 그쳤지만, 시민들 사이에서 짱의 인기는 상당히 높았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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