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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학교 우남석 교장, 명품학교 학생들의 능력과 창의성, 인성이 가장 중요소질과 적성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21세기 미래 역량 함양과 창의적 인재 육성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05.08 15:48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올해의 명품학교로 선정된 문경중학교는 학생들의 능력과 창의성,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문경중학교 우남석 교장은 학생활동중심 수업, 과정중심 평가, 자유학기활동, 중점 연계형 자유학기활동의 창의융합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대한뉴스

학생의 꿈과 끼 키우는 특색화, 다양화 추구

 

소통 및 꿈·끼 찾기 내실화를 위해 학부모 연수, 학부모 감독제를 정례화 했고 지역 사회 교류 및 교육 기부를 받아 국악반, 사물놀이반 등 특기를 살리는 동아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자유학기제 정책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일반학기 연계형 ‘HOPE 교육활동’으로 Happy: 맛있는 공부가 되는 행복교육(교과교육활동), Opportunity: 세계를 품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교육(진로탐색활동), Passion: 어울림을 통한 열정교육(동아리활동), Emotion: 행복한 삶의 기반을 다지는 감성교육(주제선택, 예술체육활동)을 서로 아울러서 교육과정 속에 녹아내어 궁극적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우 교장은 “학생들의 능력과 창의성, 인성을 중요시 하는 교육을 목표로 하는 문경중학교는 2017년 명품학교로 선정됐다.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특색화, 다양화를 추구하고 인성과 감성에 기반 한 학생활동중심 수업, 그리고 소질과 적성 중심의 진로진학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21세기 미래 역량 함양과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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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학교는 학생들의 무궁무진한 성장잠재력을 키워주기 위해 많은 교사들이 노력하고 있다. 우 교장은 “미래의 교실에서의 훌륭한 교사의 역할은 칠판 앞에서 교과서 위주로 단순하게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수업 자료를 활용해 학생이 참여하고 학생이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는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잠재된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교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라며 “수업에 학생들을 참여하게 하고 수업의 중심이 교사가 아니라 학생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열긴 질문과 발문을 통해 학생 스스로 문제해결 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의 능력을 존중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능력을 키워줄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인이 되는 행복한 수업이 되도록 하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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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교생활 속 학생회 중심의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문경중학교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인성교육 중심 학생체험활동를 내실화하고 교원의 인성교육 관련 연수를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우 교장은 “교과별로 인성교육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학기 1회 인성수업 주간을 운영하고 일상 속에서의 인성교육 실천으로 아침 자율학습 시간을 통해 명상활동, 멘토링, 꿈 가꾸기, 진로탐색활동을 하고 있다”며 “또한 짜투리 틈새 시간을 활용해서 담임교사를 통해 인성 훈화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정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은 따로 분리해서 학교장 훈화 또는 상담교사가 심층 상담으로 학습 의지 고취 및 바른 생활 지도를 하고 있다. 특히 경북의 특색 인성교육 실천으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는 할배 할매날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중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은 꿈과 희망이 자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이 주인이 되는 즐거운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생 자치활동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 교육활동에 반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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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교장은 “교사들과의 소통의 방법으로 우선 학년 간 공강 시간으로 학년 협의회를 정례화 했고 업무 협의회는 사안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교사 간에 협력 관계를 최대한 이끌고자 한다. 학교 행정에 대한 것에서도 관리자의 일방적인 지시보다는 교사 간에 민주적인 토의·토론 협력을 통한 일처리 등 구성원들의 민주적인 토의 토론 문화를 정착하고자 한다”며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은 먼저 학교의 우수한 교육활동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여 학생들에게는 자부심을 지역민과 학부모에게 학교에 대한 신뢰감 향상 및 공교육에 대한 신뢰감을 회복하여 학교 참여를 늘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리자와 교사, 교사와 학부모,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주력하고자 한다. 이제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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