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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치유허브, 옥상공방·치유정원 거점 활동단체 모집
김지수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2017.05.09 11:27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서울예술치유허브(이하 허브)는 허브 내 옥상공방·치유정원을 거점으로 활동할 수 있는 목공과 원예활동 관련 시민문화예술단체를 오는 10일(수)부터 24(수)까지 모집한다.

 

허브는 <2017 시민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공모시스템을 도입해 목공과 원예 2개 부문에 참여할 시민문화예술단체를 각 1개씩 모집한다.

 

공모에서 선정된 옥상공방·치유정원 활동 시민문화예술단체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 공간을 제공받으며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기회를 얻는다.

 

 ‘옥상공방’ 선정 단체는 허브 내 공방 공간을 활용하여 목공예 DIY 모임을 진행하며, 허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목공예 행사를 운영하게 된다.

 

 ‘옥상치유정원’ 선정 단체의 경우, 허브와 협력해 ‘치유정원’을 신규 조성한다. 허브 옥상공간은 육체적 휴식, 정서적 치유가 가능한 시민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신규 조성한 ‘치유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원예 활동 모임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두 개 단체는 주 1회 이상 모여 제공받은 공간을 관리하고 활용해야하며, 연간 2건 이상 시민참여형 행사를 진행해야 한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는 예술로 시민의 자생적인 치유활동을 촉진할 것”이라며, “목공과 원예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온 시민문화예술단체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메일 공모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내달 1일(목)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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