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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가정부, 홍콩 첫 진출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2017.05.10 09:09

[대한뉴스] 가정부 수요 확대로 공급에 차질이 있어 홍콩이 모집 대상국을 캄보디아로 확대했다. 올가을이 되면 1천 명의 캄보디아 출신 가정부가 홍콩에 첫발을 딛게 된다. 중국 정부의 ‘1대 1로’ 계획의 일환으로 중앙 정부가 3월 1일 자로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 투자가, 학생들에게 비자 조건을 완화한 덕에 홍콩에도 캄보디아 출신 가정부들이 진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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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가정부 시장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가 꽉 잡고 있는데 다른 국가 출신들은 시범적으로 홍콩에 진출했지만, 홍콩 고용주들의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일단 9월과 10월 사이 캄보디아 출신 1천 명을 받아들인 후 상황을 보며 계속해서 가정부를 수입할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초기 선발되는 캄보디아 출신 1천여 명은 캄보디아에서 3개월 동안 기본 영어와 요리, 건강 관리 등 직업 교육을 3개월 동안 받고 홍콩에 오게 된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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