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 메디컬 뉴스
식약처, 한·일 공동 심포지엄으로 의약품·의료기기 산업 동향 공유
김새봄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7.05.10 17:51

[대한뉴스=김새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제품 분야에서 한·일 양국 간 상호협력 증진하고 국내 의약품·의료기기의 일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일 민·관 공동 심포지엄’을 오는 11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5년 식약처·후생노동성 간 체결한 의료제품 분야 협력각서(MOC) 후속조치로 양국 정부와 의료제품 관련 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행사에는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세이치 이누에 심의관을 비롯하여 의약품·의료기기 협회 관계자, 회원사 등이 참석한다.

 

'양국 의약품·의료기기 최신 규제동향', '약물감시 시스템 운영 현황', '바이오의약품 및 약가 체계 동향',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GMP) 제도', 'UDI 등 의료기기 산업 동향'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

 

UDI란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으로 의료기기 출고 시 제조·수입업자가 고유식별코드를 등록·부착하고, 통합전산망 구축으로 제품 전 과정의 이력정보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국내 의료제품 73개 업체 등 약 200명이 참가한다.

 

한편 식약처는 심포지엄에 이어 ‘식약처·후생노동성 간 국장급 회의’를 오는 12일 비공개로 개최한다. 이날 회의를 통해 의약품 수출 관련 규제 이슈를 논의하고 양국의 협력을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의약품·의료기기 GMP 상호 협력', '획기적 의약품 허가·심사 정보교환', '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 등 의료제품과 관련된 양국 공통 관심사를 논의한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과 국장급 회의를 통해 한·일 양국의 규제 동향을 파악하고, 참가자들 간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리나라 의료제품 수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새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