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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1회 임윤지당 얼 선양 헌다례 개최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2017.05.10 18:45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조선후기 최고 여성 성리학자 임윤지당(1721년~1793년)을 기리는 제11회 임윤지당 얼 선양 헌다례가 오는 5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임윤지당 선양관에서 열린다.

 

한국여성예림회 원주시지회(회장 강영숙)는 임윤지당을 원주의 대표적인 여성 인물로 선양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임윤지당의 기일에 맞춰 헌다례를 하고 있다.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 및 임윤지당 얼 선양 후원회 등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다.부대행사로 행사장 주변에서 제9회 임윤지당 얼 선양 문예작품 공모전 수상작품 운문과 산문 30편이 전시된다.

 

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5월 10일부터 5월 14일까지 임윤지당을 주제로 원주여성서화전이 개최된다.

 

임윤지당은 영․정조 시대 성리학자로 당시 봉건사회에서 여성도 교육과 수양으로 성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해 한국 여성운동에 큰 영향을 끼친 위대한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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