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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MBA 아시아 1위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2017.05.11 09:22

[대한뉴스] 홍콩대 MBA 프로그램이 아시아권에서는 1위, 전 세계에서는 12로 뽑혔다. 지난 1일 발표된 <파이낸셜 타임스>의 <회계 분야 Top MBAs>에서 세계 11개국의 50개 대학을 대상으로, 각 대학의 MBA 프로그램을 마친 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회계분야에서 졸업생들이 얼마나 업무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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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동문의 연봉 증가량, 경력 개발, 국제 이동 용이성, 회계분야에 남아있는 동문의 비율, 국제 학생의 수, 회계 연구와 직업 개발 서비스 등 13개 항목이 평가 기준으로 포함됐다. 스탠포드 MBA가 세계 최고로 뽑혔는데 동문의 27%가 회계 분야에서 일하며 졸업생들의 평균 연봉이 미화 266,000달러(2,070,000홍콩달러)로 조사됐고 MBA를 마친 후 연봉이 1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대는 동문의 67%가 회계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 대상 50개 대학 중 전공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홍콩대 MBA 졸업생의 평균 연봉은 미화 125,000달러, MBA 연수 후 연봉 상승분은 114%였다. 중문대학 MBA 과정은 세계 50개 대학 중 14위, 홍콩 과기대 프로그램은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대학은 순위는 낮았지만, 졸업생들의 평균 연봉은 홍콩대보다 높아서 홍콩과기대 MBA 졸업생의 평균 연봉은 미화 154,000달러, 중문대학 MBA 졸업생 평균 연봉은 미화 139,000달러로 조사됐다.


홍콩대 MBA 프로그램의 경우 다른 두 개 대학보다 평균 연봉은 약간 낮았지만, 회계분야에서 일하는 동문이 많아서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홍콩과기대는 29%, 홍콩 중문대는 11%이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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