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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산림조합 이상현 조합장, 산림농업 성장과 산림경영 발전 그리고 지역사회의 복지향상 위해 노력‘책걸상 나눠 주기’, ‘사랑의 뗄감 나누어 주기’ 등 다양한 사회활동 지역사회의 귀감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05.11 10:26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예산군산림조합 이상현 조합장은 산림농업의 성장과 산림경영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예산군산림조합의 다양한 활동을 들었다.

 

ⓒ대한뉴스

임업인 산림경영 지원

 

예산군산림조합은 기술이나 지식이 부족한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산림경영 전문상담석을 조합 내에 설치하고 매월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운영해 산주 및 임업인을 현지에서 만나 상담해드리는 산림경영지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의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 날’로 지정,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산림경영지도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산주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현지 기술지도 및 상담하고 있다.

 

이 조합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임업인들의 고충을 파악하여 산림경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산림경영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예산군산림조합은 또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경영하는 대리경영제도 역시 중점사업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산주조합원 가입과 산림대리경영제도에 관심 있는 산주는 예산군산림조합에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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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

 

예산군산림조합은 ‘책걸상 나눠 주기 행사’, ‘사랑의 뗄감 나누어 주기’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책걸상 나누어 주기 행사는 책걸상 보급 사업은 교육환경 개선 및 국산목재의 우수성 홍보와 목재이용 촉진을 위해 산림청 녹색사업단과 복권위원회가 후원하고 산림조합중앙회가 책걸상과 좌탁을 제작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랑의 뗄감 나누어 주기 행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의 소외계층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철을 보내라고 사랑의 땔감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이다. 이 조합장은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인 점을 감안하여 땔감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맞은 크기로 제작하여 직접 전달하며 예산군산림조합은 겨울철 취약 계층의 난방비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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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최대 애로사항인 악취문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이미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전국 산촌생태마을 312개소 실시되고 있으며 산촌생태마을과 운동에 참여하는 기관의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산촌마을을 만들고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예산군산림조합은 산촌생태마을 가꾸기의 일환으로 산촌주민과 함께 축사와 돈사 주변의 환경정화와 나무심기를 해오고 있다.

 

예산군산림조합은 나무시장을 개장해 산림조합계통조직과 조합원이 생산한 우량한 묘목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나무시장에는 산림경영지도원이 배치되어 나무심기 요령이나 임업기술 지도상담을 해주고 있다. 또한 해마다 환원사업으로 조합원들에게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도 하고 있다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지난 해 예산군산림조합은 ‘2016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를 개최해 개막 첫 휴일 경찰 추산 20여 만 명의 관람객 운집에 성공한 가운데 산림산업과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견인코자 하는 산림청과 산림조합의 개최의도가 적중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조합장은 지난해 공주산업대학교 산임자원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도 했다. 이 조합장은 산림조합 54년 역사를 소개하며 산림조합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특강에서 “향후 공주산업대학교 학생들이 취업해 직원이 된다면 산주·임업인 나아가 국민들에게 인정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조직의 일원이 될 수있 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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