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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광 관장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 될 것"
김새봄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7.05.11 17:53

[대한뉴스=김새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수학의 흥미로운 스토리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해 과학기술의 미래를 꿈꾸게 하는 '어메이징 수학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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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문제풀이 중심의 학습으로 인해 흥미와 자신감이 부족하고,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1일에는 이진규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박형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 김덕규 국립대구과학관장, 정용하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김인수 충남과학교육원장 등이 개막식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인류가 만든 수학이 산업과 만나 미래를 열어가는 컨셉으로 4개의 존으로 구성됐고, 전시 관람을 통해 관람객들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수학의 역할과 가치를 엿볼 예정이다.

 

또한 인류 존(수학의 탄생), 수학 존(문명의 원동력), 산업 존(산업 속 수학의 매력), 미래 존(수학이 그리는 미래) 을 통해 기원전 유물로 보는 수학의 시초, 인류문명에 영향을 미친 위대한 방정식, 영화 속 수학, 인공지능 등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적으로 교육 받은 해설사로부터 전시물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수학 원리를 들어볼 수 있는다. 해설프로그램은 일일 7회, 한번에 30분간 운영된다.

 

특별전 기간 동안 전시와 연계해 수학과 친해지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주니어 도슨트'와 수학문화 대중화 프로그램으로 '어메이징 수학 북클럽'이 운영된다.

 

청소년과 일반인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수학적 사고를 배우고,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양성광 관장은 개막식을 통해 “지능정보사회로의 변화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수학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면서 “이번 특별전에서 준비한 흥미롭고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많은 학생과 국민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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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에서 확인 할 수 있고, 전화문의(042-601-8063)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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