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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지난달 주택 판매총액, 22년 최고 기록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2017.05.12 09:09

[대한뉴스] 4월 홍콩의 새 아파트 총 판매액이 22년 최고 수준인 375억 달러를 기록했다. 센터라인 부동산은 지난달의 아파트 신규 분양 총 계약 건수는 2,700건으로 3월의 1,412건에서 90% 늘어날 것이라고 잠정 집계했다. 거래 총액은 3월보다 81.8% 늘어나 37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여 1995년 6월 이후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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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라인은 4월 첫 2주 동안 신규 분양된 아파트의 계약 체결 속도가 중순 이후 마지막 2주 동안은 느려지는 분위기였다면서 4월 13일 정부가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내놓은 제한 조치 때문이었다고 분석했다. 홍콩 정부는 인화세 인상 조치의 허점을 노린 다량 구매 수요를 집중 타깃으로 해서 4월 13일 강화된 조치를 내렸는데, 한 건에 여러 채를 함께 구매하는 경우 구매된 아파트 각각에 대해 15%의 인화세를 내도록 하고 있다.

 

이전에는 여러 채를 한꺼번에 구매해 한 건의 계약으로 체결했을 경우 한 건의 부동산 거래로 보고 인상된 인화세를 적용하지 않았었다. 센터라인 측은 “아마도 여러 채를 한꺼번에 구매하는 속도는 줄어들지 모르겠지만, 이 조치가 전반적으로 불붙어 있는 시장 수요를 억누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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