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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제3회 한인회장배 테니스대회 열려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2017.05.14 08:26

[대한뉴스] 제3회 한인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최근 노동절 공휴일 130명의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여해 화창한 날씨속에 열렸다. 코스탈 클럽을 메인코트로 해서 통청 지역 3개의 보조경기장 및 DB의 시에나 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대한뉴스

 

테니스는 홍콩 교민 사회에서 가장 활발히 운동을 즐기고 있는 종목으로 매년 봄, 가을 두번에 걸쳐서 대회가 열리고 있다. 회가 거듭할 수록 동호인들의 수는 늘어나고 실력도 월등히 향상되어 한인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남자복식 금배부 14팀, 은배부 24팀, 동배부 19팀, 여자복식 A 4팀, B 4팀 총 65팀 130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홍콩한인회에서 현금찬조 및 인천 왕복 비행기 티켓을 제공했고 장은명 회장, 김운영 부회장을 비롯해 한인 사회의 많은 기업 및 개인이 물품 찬조해 풍성한 상품과 경품을 나누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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