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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실물경제상황 긴급 점검‘실물경제 비상대책 본부’ 중심으로 수출 등 분야별 영향 점검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5.14 19:46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14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금일 정오에 정만기 1차관 주재로 긴급 실물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 산업부는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본부장으로 실물경제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기로 결정하고 수출·투자·생산 등 실물경제 상황을 관련 1급들(실장)과 함께 점검했다.

 

산업부는 수출, 해외 바이어 동향, 외국인투자, 에너지·원자재 등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 및 실시간 대응을 위해 6개 대응반 운영하고, Kotra, 해외 상무관, 업종별 협회·유관기관 등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실물경제 상황에 대한 24시간 점검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아울러, 원자력발전소 등 에너지 및 주요 산업시설에 대한 사이버 보안 등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정만기 실물경제비상대책본부장(1차관)은 “금번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신정부 출범 직후에 이뤄진 만큼, 산업부 및 유관기관 전 직원은 엄중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특히, 최근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투자·생산 등을 중심으로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상황관리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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