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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로 7017’ 개장(5.20.)과 함께 문 여는 '8대 관광‧편의시설' 소개김소희, 김훈이 등 스타셰프 10인10색 '비빔밥 레시피' 연중 릴레이로 만난다
김지수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2017.05.14 19:57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다가오는 20일(토) '서울로 7017' 개장과 함께 8대 관광‧편의시설이 동시에 문을 연다. 스타셰프들의 특별 레시피로 맛보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메뉴 비빔밥부터 20여 종의 이색 기념품까지 '서울로 7017'에서만 먹고 즐길 수 있는 이색 명소를 서울시가 소개했다.

 

228종 24,085주의 꽃‧나무를 보며 걷다가 곳곳에 자리한 5개 식음(F&B)시설에서 비빔밥, 꼬마김밥, 최근 유투브 등을 통해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국식 토스트 같이 한국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먹거리를 경험하면서 출출함을 달랠 수 있다.

 

특히, 만리동광장에 문을 여는 캐주얼 한식 레스토랑 <7017 서울화반>에서는 '서울시 명예셰프(SCCA, Seoul City Chef Association)'가 비빔밥을 테마로 자신의 이름을 건 10인10색의 스페셜 레시피를 연중 릴레이로 선보인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퓨전 한식당 ‘킴 코흐트’를 운영하는 김소희 셰프, 한식 최초 미슐랭 레스토랑인 뉴욕 ‘단지’의 오너셰프 김훈이 등 10인의 인기 셰프가 한국의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개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원스톱서비스 라운지인 '서울로 여행자카페'(퇴계로 교통섬)에서는 무거운 짐을 맡기거나 전용 PC로 관광‧체험상품을 예약하고 복사‧스캔‧팩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현역에서 서울로로 걸어가다가 만날 수 있는 기념품숍 '서울로 가게'에서는 에코백, 냉장고자석, 머그컵 같은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다.

 

관광안내시설 운영과 함께, 혼잡한 주말시간대에는 '서울로 7017'을 돌아다니면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관광안내원'을 배치해 '서울로 7017' 1,024m 전 구간을 인‧아웃도어 관광안내센터이자 웰컴라운지 역할을 하도록 운영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8대 관광‧편의시설을 10시(식음시설 11시)~22시 연중무휴로 운영, '서울로 7017'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서울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서울시민에게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매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8대 시설은 3대 관광안내시설(①서울로 여행자카페 ②서울로 안내소 ③서울로 가게)과 5대 식음시설(④7017 서울화반 ⑤장미김밥 ⑥수국식빵 ⑦목련다방 ⑧도토리풀빵)로 구성된다. 이들 시설은 서울시 자회사인 서울관광마케팅㈜ 에서 직접 운영한다.

 

서울로 여행자카페(퇴계로 교통섬, 119.79㎡) : 자유여행객에게 특화된 관광정보센터이자 휴식공간을 겸한다. 관광안내뿐 아니라 체험상품예약 전용 PC, IoT 기반 짐보관함, 복사‧스캔‧팩스 송수신 복합기 등 개별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가래떡 구이와 꽃차 등 한국적인 다과메뉴를 판매하는 공간도 있다.

 

서울로 안내소(퇴계로 초입 지상구간, 13.53㎡) : '서울로 7017'의 역사와 의미, 공간 구성을 소개하는 기념관이자 남대문시장 등 주변명소를 안내한다.

 

서울로 가게(퇴계로 초입 지상구간, 13.53㎡) : '서울로7017'을 모티브로 한 20여 종의 공식 기념품을 판매한다.

 

5대 식음시설은 시설이 위치한 구역에 식재된 수목의 이름을 따 장미김밥, 수국식빵, 목련다방, 도토리풀빵으로 지었다. ‘7017서울화반’은 꽃을 닮았다는 데서 유래한 비빔밥의 고어 ‘화반’을 따 이름 지었다. 시설 내부는 식재된 수목의 색을 대표색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해 저마다의 색을 지닌 개성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7017서울화반(만리동광장, 119.79㎡) : 비빔밥을 메인으로 서울시 명예셰프 10인이 연중 릴레이로 새로운 메뉴와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보육원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쿠킹클래스 등 공익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추진해 시민 모두를 위한 열린공간으로 운영된다.

 

장미김밥(고가상부, 41.84㎡) : 꼬마김밥, 떡볶이 등 분식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김밥 전문점.

수국식빵(고가상부, 42.50㎡) :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한국식 길거리 토스트와 테이크아웃 커피를 판매한다.

 

목련다방(고가상부, 16.12㎡) : 팥빙수, 단팥죽 등 한국식 디저트를 판매하는 복고풍 카페다. 여름에는 냉차 리어카와 아이스께끼 장수가 반가운 목소리를 전하고 겨울에는 추위를 잊게 해줄 따끈한 단팥죽을 판매하는 등 계절별로 맛과 재미와 감동이 있는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계획했다.

 

도토리풀빵(만리동광장, 9.08㎡) : 풀빵 같은 전통적인 주전부리를 판매하는 옛날 스타일 매점(키오스크)으로, '서울로 7017'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먹거리도 판매할 예정이고, 한편, 서울시는 '서울로 7017'에서 시작된 활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하고 지역 명소를 발굴‧육성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로 가게'에서 판매되는 기념품과 '서울로 7017' 운영에 필요한 비품, 식음시설에서 사용하는 식재료 등을 지역소상공인을 통해 조달하고,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스타트업의 판로 확보를 위한 방안도 지속 추진한다.

 

또, 서울역 동부(명동‧회현동 등), 서부(만리동‧중림동‧서계동 등) 일대 지역명소를 발굴하고 도보관광코스를 개발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한다.

 

김병태 서울관광마케팅㈜ 사장은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한국음식과 서울로 7017을 테마로 한 기념품이 서울을 찾는 외래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로 7017 전 구간이 대규모 웰컴라운지이자 인‧아웃도어 관광정보센터가 될 수 있도록 8개 관광편의시설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안준호 관광체육국장은 “이번에 설치되어 운영되는 8개 관광편의 시설이 외국인관광객에게는 천만서울시민의 환대를 전하는 동시에 서울시민들에게는 글로벌한 체험과 교류가 가능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지금까지의 공원에서 만나던 매점과는 다른 형태, 다른 서비스, 다른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서울로 관광편의시설 8색조의 활약으로 ‘서울로’는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방문해야할 관광명소 1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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